너의 이간질 덕분에...15년 추억이 모두 사라져졌다...
너와 찍은 모든 사진들이 앨범 몇권에 있는데...그 앨범 버리지도 태우지도 못하고..
친정집 옥상에 먼지만 쌓여서 볼 엄두가 나지 않구나...
결혼 무렵 신랑과 나를 이간질 시키고...또 친구와 나를 이간질 시켰지??
그렇게 절친이라는 친구가 나의 결혼식에도 오지 않았지....
미안하지만...나 결혼해서 너무 잘 지내고 있고 행복하다...
이 행복한 이 생활중에......가끔은 친정집에서 그 앨범겉 표지가 보일때 문득 니가 생각 나는구나....
하지만 그걸로 끝이다...너랑은 다시 어떻게든 보고싶은 생각은 없으니....
봄을 타는지...별게 다 생각난다....--;;
참..너가 원망스럽다....
나츠 2014.04.2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