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푸들 2마리 키워요.
첫짼 2살이 좀 안되었고.
애기때 배변판에 잘 싸기 시작해서 큰 어려움 안 겪었는데.
둘째는 지금 10개월 가량 되었는데..
이건.. 앉은 자리가 화장실이에요.
오줌 싸기 전 킁킁 거리고 돌고 하는 기미가 없이 그냥 싸버려요.
중성화하면 혹여나 나아질까 기대도 했는데.
마찬가지이구요.
집에 배변판이 4개 배변패드 여러장 깔아놨는데...체리쉬배변유도제도 뿌려보고ㅡ 소용 없네요ㅜ
훈련?/>훈련소가서 상담 받으니.
신문지 여러장에서 줄여가라고하시는데...
신문지엔 싸긴하는데.
배변판엔 죽어도 안싸네요ㅜ
온집에 배변패드.신문지 깔린것도 너저분한 집구석 보기도 힘들고.
오줌 치우는 것도 힘들고ㅜ
오늘 아침은 눈 뜨자마자 배변판 위에서 2시간 동안 오줌 싸길 기다려도 끝까지 안싸고 ㅜ결국 또 제가 졌네요ㅜ
오줌 못 가리는 개도 있을까요??
병원선 1년쯤 되었는데도 못가림 힘들다던데ㅡ사실인가요?
시간이 지남 해결될 일이라면 좋겠지만.
과연 그런 날이 올까 의문이네요ㅜ
특단의 조치 없나요? 정말 힘드네요ㅜ
오줌 치우는 거에서 해방되고싶어요ㅜ
큐트
교육 시키기 나름인것 같네요..저희 아이 시츄지만 꼭 화장실가서 볼일봐요..견종과 상관없이 습관을 그렇게 들여야 하는것 같아요..같이 키우는 아이가 있으면 보고 따라하는 경우도 있어요 ..배변판에 쉬야하도록 활동영역을 좁혀주고 점차 늘려가는식으로 훈련 시키더라구요..정한 장소에 싸면 폭풍칭찬 해주구요..
두힘
배변판+신문지+배변판+패드^^ 해볼게요.. 정말 끝났음 좋겠어요 이 전쟁
별글
맞아요.. 푸들 똑똑하단 거.. 다 나름인 것 같네요 ㅋ 신문지 위에 패드 올려보기라도 해야겠어요..
왜 배변판을 싫어할까 ? ㅠㅠ
남은
저희가 그래요. 그 멍청하다는 시츄는 잘가리는데 그 똑똑하다는 푸들이 못가려요.ㅋ특히 똥쌀때 걸어가면서 싼다는ㅋㅋㅋㅋ 신문지위에 패드올려보세요. 저희 그렇게 하니 나중에 패드만 까니 싸더라구요. 배편판 싫어하는 개들도 있더라구요.
허우룩
푸들은 똑똑하다던데. 모든 푸들이 그런건 ㅇㅏ닌가봐요. 첫짼 뭐든 잘 하는데..둘짼 말도 하나도 못 알아먹고. 멍청한거같아요ㅜ
스스로 화장실 가서 싸다니.. 얼마나 감동일까요?.
암튼 님 말씀 들으니 그나마 조금 안심 되긴합니다.
제발 1년되면 정신차리고 한곳에 오줌 누면 좋겠어요ㅡㅡ.ㅜ
초고리
저희두 말티 한마린 잘가리구 요키 한마리가 못가렸었거든여 ㅋㅋㅋ
구박 디지게하구 칭찬 오지게 해주니 1년지나 알아들은건지...
2년지나 화장실다닌거네여 ㅎㅎㅎㅎ
칭찬을 계속 해주심 나아지지 않을까요?
푸들이 똑똑하다든데 ㅎ
연초록
1년지남 저절로 해결될까요? ... 정말 그럴까요?ㅜ.ㅜ
안찬
저희는 배변판말고 그냥 패드 깔아뒀어요~
배변판 궂이 필요 없는거같아서 치워뒀구요 ㅎ
1년지나니 알아서 패드에싸다 요즘엔 화장실가서 싸더라구요;; 웃기죠?
바나나맛캔디
지금은 배변판에 싸나요?
그물망 느낌이 별로라 그런지ㅜ
정말 울고싶어요ㅜ
그럼 그냥 배변판유도하지말고.신문지에 싸면 칭찬해주는게좋을까요?
1년쯤되면 알아서 배변판가서 쌀까요?ㅜ
구슬
1년정도 되니 가리드라구여 ㅎ
신문지는 신문지 특유냄새있어 신문지에 싸는애는 패드엔 또 안쌀라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