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연상 남친이 있었고
마지막으로 본게 한 삼주전이네요
밥이나 먹자고 이별하고 한달 지나서 만났는데
어색하긴 했어요 전같지 않은 느낌... 그러면서도 좋았는데
그 밥이나 같이 먹자는 그 말로 인해
다시 우리관계가 시작될줄 알았지만 그건 아니었네요
그날이후 연락한통 없는 남친에게 이유를 물으니
더이상 달라질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보면 정말 냉정한 성격 같애요
한번 돌아서면 그마음 잘 안바뀌는 사람
그래서 잦은 싸움을 하면서도 그간은 잘 다시 만나왔는데
이번인 그게 인 그게 안된 이유가... 그만큼 그사람이 지쳐서인것.. 같긴 해요
저는... 내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사귀게 되면 단점이 보여도
사람 누구나 다 단점 있다고 생각하고 그냥 싸우고 지지고 볶고 하더라도
사람만은 계속 좋아하는 반면
남친은 사귀는 중에 단점 보이면 그냥...
나랑 안맞는 사람인가보다 하고 이별하는 성격이었나봐요
그런 냉정한 사람한테
마지막 통화하던날 그랬어요
내 연락처 지워주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아달라고
내가 당신 빨리 정리할수 있게 해달라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죽을만큼 후회중이에요
가뜩이나 자존심 강하고 냉정한 사람에게 그런말을 해서
혹여나 돌아올지도 모를 그사람 문을 제가 꽝 닫아놓은것 같아요
다신... 오지않겠죠?....
휴대폰 번호 뒷자리는... 아직 같은데....
잊지않기만을... 정말 간절히 바라고 있네요....
잔디
네 마음을 버려야 하는데 쉽지않너요 ㅠ 노력할께요 ㅠ
달콤이
다시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면
맘만 더 아픔니다
돌아와도 예전같이 돌아가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줄수있는 사람만나세요
동이
털어버리고 싶은데 아직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ㅠ
어떤 사건이 있기전까진 남친이 앞으로 잘하겠다며
저를 잡아왔었거든요...
칸나
그냥 남친분께서 냉정한것도 아니고 님이 실수한것도 아니고
마음이 떠난거에요
훌훌 털어버리세요 분명히 조은분 나타날꺼에요
아픔이보여
그땐 저를 위해 최대한 담담하고 냉정하게 이야기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만 되는 이유는 뭘까요 ㅠ
언젠가는 돌아오길.. 그저 기다릴 뿐이네요
여자로서 더는 낼 용기도 없네요 ㅠ
4차원
그런말이 오히려 더 님을위한걸수도있고 더 서운하게 함으로써 님을 더 생각하게 할수있어요 연락을 언제든지 해도된다는 안심스런말보다는 훨씬낫죠
남자
네.. 제가 한 그말이 혹시 그사람에게 큰 실수한건 아닌가
계속 생각해요 ㅠ
올때까지 기다릴거면서 왜 맘에도 없는 그런소릴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