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결혼 얘기는 남자측에서 먼저 나왔었구요
남자쪽 어머니 먼저뵙고 흘러가는대로 가는 줄 알고있었어요
오히려 저는 결혼에 대해 언급한게 별로 없네요..
근데 이사람 원체 독신주의자였어서 그런지 조금 시간이 지나자 ( 일년정도) 뭔가 이상한거같아서 왜구러냐 물어보니
제가 싫어지?싫어지거나 그런건 아니고
결혼 얘기 할때마다 들을때마다 부담감이 너무크대요
그 부담감이..
혼자 있는게 아직 너무 편한데 이걸 평생 포기할거 생각하니 갑갑하고 아직 타협이 안된다면서...
그래서 저도 제 입장 거론하고..
이렇게 갑갑해하는 줄 몰랐다..음 일전에 오빠가 그랫지 않냐.. 우리 흘러가는대로 있다보면 적절할 때 나한테 올거 아니냐고 그래 그러면 오빠도 그때에 나한테 올거 아냐? 지금 당장이 아냐 오빠 편해지는 시기에 우리 함께 할거잖아.. 나는 오빠가 조금 덜 갑갑해 했음 좋겠어.. 라고 말하긴했는데..
알았다고는 했어요
그냥 연락 일부러 안하고있긴한데... 어떻게 해야 맞는건지를 모르겟네요... ㅎ
나라빛
아... 결혼 하고 나서를 생각 못했네요..
그렇네요 ㅠ 알겠습니다
난초
처음에 그 말 들었을 때 그랬어요..
동백
저라면 뒷통수맞은기분일것같아요
눈꽃
이미 환상따위 크.. ㅠㅠ ㅋ
굳은 의지로도 할까말까인데 그쵸... 감사합니다 조언
코이
아.. 그렇군요 ㅋ
음 그게 안아쉬운거면 저 소리는 그냥 마음 떠나서 하는 핑계겠죵
마음 정리가 좀 되네요 ㅎ 일단 저도 개인 시간 갖고 제 생활 좀 해봐야겟어요 ^^ 감사합니다
베네딕트
손해보는 점이 있을랑가요 ㅋㅋ 그사람에게 결혼 안하믄.. ㅋ
이거 무슨 계약 결혼도 아니고 에라 ㅠ
전 연애임에도 불구하고 그사람이 이번주 쉬고싶다등가 친구만나 이러면 연락 안하는 스타일이어요 오로지 개인시간 보내라고 ㅋ
근데도 이러는거보믄 .. ㅠㅠ 결혼은 현실인가보네요 정말
BabySue
오빠한테서 나온게 맞아요 그건 ㅎ
반지까지 해 주며 몇달을 설레했거든요..
그런가요 ㅠㅠ 끝은 그럴까요 .. 에고..
아이처럼
남자가 비겁한 거에요. 어차피 남자는 다른 사람의 말 잘 안 들어쳐먹기 때문에
혼자서 생각해 보고 진짜 결혼하기 싫다면 헤어지자고 할 가능성이 큽니다.
결혼이야기가 남자측에서 나왔다는게 과연 남자가 결혼하자고 한 것인지 아니면
남자측 어머니가 한 말인지가 중요한 포인트가 되겠네요.
연하늘
그렇군요.. 만나면 물어봐야겟네요..
사실 초반에 너무 결혼결혼 함께 살자 이랬을 때 저는 조금 거리두기도했는데.. 이제와서 이러니 혼란스러워요ㅠㅠ
세찬
이런 남자 좀 그렇네요 가까운 분이었음 그냥 헤어지라고 했을거 같아요 일단 남자분한테 정확하게 의지가있는지 물어보고 계속 흐지부지.대답하면 끊는게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