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근처사시는분 이사갈때 시댁에보고하고 같이구하러 다니시나요ㅁ

시댁은 근처인데
신혼집구할때도 같이다녔고 지금 이사갈집도 시어머니가 함께구하러 다니시길 바라시는거같아요
신혼집 구할때도 제가맘에들어하면
넌 이런집에서 살고싶냐고 혼내셨어요
그때 신랑모은돈에 대출받아 구해야해서
돈이 제한적이여서 구해도좁은집 외엔 구할길도없었는데
아마 시댁아랫층 빌라에 들어와살라는거 안들어가살고
아파트구한다니 더화나신거죠
결국 어찌어찌 삐지셔서 저희끼리 구했는데
역시나 집도좁다고 투덜눗?투덜대시고
살림살이보더니 이런거샀다고 화내시고
암튼 이번에 이사해야하는데 같이구하러다니자
대출받을꺼면 아랫층들어와살아라 등등 집들이할때까지
간섭받을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ㅡㅡ

댓글 9

  • 갤쓰리

    그냥둘이ㅈ구하세요 어차피 같이다니면서 욕먹든 따로가서 욕 먹든.. 최대한 멀리

    정말 독립된 가정인데 왜 시댁은 결혼 후에도 이렇게 간섭이 심한지 정말짜증나요

  • 가을c

    저흰 이제 분가할려고 하니 시엄마가 점집가서 어디어디가지말라고 신경쓰이게 하네요ㅡㅡ

  • 사라

    님 조용히 알아보시고 통보하는걸루 해요. 답 없어요.

  • 은송이

    저도 비슷한 상황이엇는데요.
    저는 저혼자 알아보러 다니고 집 계약한 후 통보햇어요. 하도 간섭많이받아서... 님도 조용히 혼자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계약하신 후 시어머니께 통보하심이...

  • 보미

    안타깝게 친정은 멀어요ㅡㅡ

  • 민트맛캔디

    그럼 어머님께 말하지말고 둘이서 집을 구한다음에 통보하세요~ 힘내시구요 ㅠㅠ

  • 새콤이

    근데 신랑회사가 근처라서요
    글구 시어머니가 집에계시니 어디든
    따라오실꺼라는

  • 한별나라

    멀리 구하셔요 계속 간섭하실듯.

  • 보람

    이미 틀어지신 마음엔 뭘 보여드려도 싫타하실꺼예요
    최대한 웃으면서 넘기시는데 님부부가 결정 하신대로 진행하는게 중요할거같네요 아들네 살림살이에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 것도 좀 그렇네요 어련히 알아서 잘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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