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개골 탈구... 수술 문의합니다.

요크셔테리어입니다.

지금 3기라네요....

저희집에 오고서.. 그러니까 약 5년전에 간질증상처럼 부들부들 떨고 다리를 자기 맘대로 어떻게 하질 못해서 병원에 데려갔더니...
슬개골 탈구라고 하더라구요.. 그때 첨 알았어요..

수술을 권했지만 하지는 않았구요.. 그 뒤로 정말 증상 하나 없이... 5년을 살았어요

지금은 7살이구요.. 그런데... 저번에 산책하다가 다리 한쪽을 절더니.. 아예 쓰지를 못하더라구요 ㅠㅠ

병원에 데려갔더니.. 3기라고.. 수술밖에 방법 없다고... 한쪽에 70만원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리구선 또 멀쩡히 일주일을 지내고.. 어제 또 다리가 아픈지 밥도 안먹고 간식도 안먹고.. 계속 다리만 폈다 접었다 하드라구요..

그 와중에도 계속 제 품에 파고들고.. ㅠㅠ 너무 안쓰러워서 펑펑 울었어요..

당장이라도 시키고 싶지만... 현재는 좀 어렵고... 제가 방통대 다니는데 이번 시험 장학금 타서 그돈으로 해주려고요 ㅠ

슬개골 탈구라는게... 저희가 5년동안 증상은 없었지만.. 계속 진행중이였던건가요??

4기가 되면 다리는 어떻게 되는건지?

그리고 수술을 시킨다고 해서... 재발이 안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하던데

근데 저희 강아지는 원채 쇼파도 못올라가고... 계단도 안걸을라 하고..높은데서 뛰어내리는거 자체를 잘못하거든요

소심해서... 그리고 제가 그렇게 키우기도 했구요...

지금 아파하는 한쪽 다리만 수술을 해도 괜찮을지요

댓글 5

  • 튼튼

    우리 아이도 슬개골 탈구 3기여서 양쪽 뒷다리 수술했어요..슬개골 탈구는 선천적인 경우가 많대요. 지금 수술한지 2달정도 되어 가는데 다리 드는 증상이 없어지고 뒷다리 근육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더라구요. 수술 많이 하고 잘 하는데 알아봐서 하세요. 저희도 다니는 병원 조금 미심적어 알아보고 했는데, 병원가보니 슬개골 수술한애들 많이 있고, 의사선생님도 믿음직해서 만족하고 있어요. 외과수술이라 막상 수술들어가니 한쪽은 4기로 진행중이라 수술방법 변경했다고

  • 안다미로

    유명한병원 찾으셔서 그리가서 하세여
    비용절감으로 괜히 작은곳에서 했다가 재발되면 비용이 이중으로 나가서 더 힘들거든여 사람도 강아지두
    5년동안 서서히 계속 진행이 된거고요 아픔을 참고 지내는거지..안아픈건 아니예요
    3기라면 수술할때가 됐네여 4기까지 끌고가지마세여 4기되면 재발확률이 높거든여
    울애도 3기때 양쪽 둘다 해줬는데 지금은 건강하게 잘뛰어놀아여
    4기까지가면 뼈도 틀어진데여 그러니 아이가 고통이 더 심해지고..잘못하면 디스크도 오고요
    주저앉는데여

  • 반혈

    잘하는 병원 좀더 알아보셔서 한번 더 진료받아보세요.

    아이가 다리가 너무 많이 불편해하면 수술을 아마도 해야할거에요.

    하지만 쉽지않은 수술이니만큼, 잘하는곳 조금 더 알아보세요.

  • 라별

    4다리로 서야하는데 3다리로 선다면 허리에 무리가 와서 더 큰 고통이 오고
    대소변 보기 힘들어져요.
    소형견인데 10살 때 수술해서 잘먹고 잘자고 잘놀고 그래요.

  • 민서

    한다리 입원부터 약까지 전부 다 포함해서 70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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