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옷 사이즈들이 이상하게 free로 나오는듯~

몇해전만해도 마른몸 마네킹 사이즈에 맞춘듯
거리든 옷매장이든 44-55 예쁜옷들로 넘쳐났었거든여
그런데 요즘은 각각 44?55..66.77 사이즈별로
만드면 재고처리 문제로 그런건지
아예 사이즈가 통일된듯
free사이즈로 통 넓게해서 44부터66까지 가능
문구로 팔더라고여~
이리되니 마른 체형에 사람들은
그 free사이즈 입으면 풍퍼진 임산복 같고
포대자루 같고 루 같고 남에 옷 빌려입은듯
웃긴꼴이 요즘 옷 시장이
사이즈별 만들어서 골치 아픈거보단
프리옷 만들어 사이즈 통일
해결하는듯 보여여~그렇지 않나요??

댓글 9

  • 민혁

    저도 프리옷 싫어여ㆍㆍ
    이뻐서 덥석 샀다가
    거의 실패

  • LO

    프리사이즈 너무 싫어요
    전 프리사이즈는 안맞는몸이라서요ㅠㅠ

  • 떠나간그놈

    그러게여ㆍㆍ프리가 프리가 아니라니까요ㅡㅡ
    옷시장이 재고 안고 가기싫어서
    프리사이즈로 모든 칫수를 통틀어 파는듯

  • 촉촉한 초코칩

    프리사이즈 사서 성공한 적이 없어요.. 다리는 아예 안들어가기도 하고 짧고 가슴부분 낑기구.. 넘 싫어요..

  • 은새

    옷이 여성 몸에 자연스레 핏되듯 맞아야
    여성의 미가 돋보이듯 아름다운건데ㆍ
    요즘옷은 그것보단 재고처리에 보안점을
    두고 있는듯

  • 민G

    맞아요 55만 free..?

  • 남

    여성복전문은 아니라서 정확한건 아니지만
    시장 분위기가 그런거 같아요~ ^^

  • 라라

    아~~옷 추세가 그런거 같더라고여ㆍ
    옷가게 하신다니 더 정확히 알고 계실꺼 같아요^^

  • 참이삭

    핏되는 게 유행이믄 사이즈별로 맞춰나오는데
    아무래도 낙낙한 핏들이 유행이라 그런거 같아요
    저 옷가게해서 도매가면
    예전엔 빅사쥬 사는데 가야만 큰거 살 수 있었는데
    요샌 일반 도매에도 사쥬 넉넉하게 나오는데가 많아요~
    요즘 젊은 분들도 몸매가 양극화 날씬아님 뚱뚱
    옷사이즈들도 엄청 작은거 아님 빅
    이러더라고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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