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푸들, 피부가 안좋아요

13살 갈색푸들 에프리코트를 키우고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갑자기 피부병이 생기더니 갈수록 심해지네요.
사람음식, 애견간식 안주고 사료만 먹이는데도 어쩔 수 없나봐요.
처방받은 연고도 꼼꼼히 발라주는데 참 가슴아픕니다.
자꾸 발도 많이 핥고 밑에 생식기 부분도 그렇고 핥고 긁고 난리네요.

비슷한 경우 있으신가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맛있는 간식도 못주고 ㅠㅠ 피부라도 덜 가려우면 좋을텐데...

댓글 6

  • Soeun

    사람도 나이들면 체질이바뀌듯..진짜 가려운건 사람도 참기힘들잖아요.일단 사료만 먹이신건 잘하신거구,간식을 천연(오리목뼈나.고구마 말린것.)으로 바꿔보세요.먹던간식 안주면 너무 안쓰러요.ㅠㅠ시판간식에 정말안좋은거 많이 있는데 노령견일수록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예전엔 먹어도 괜찮다가 나이들수록 힘들어지더라구요. 만약 피부염이 있는거면 위에분말씀처럼 약을 써서 단기간 치료하고 ,짓물이나 딱지.상처가 없는데 일단 긁기만 하는거면 피부보습이 많이 안되고 있는거

  • 하루키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전 사실 약 먹여요 애기들 알러지 있을때 먹는 약 유시락스 시럽이요 혹시 조카 있으면 처방 부탁드려보세요 확실히 먹으면 덜 핥고 덜 가려워해요 곰팡이같은게 아니라면요..

  • 세나

    사료도 바꿔보시고 목욕할때 쓰는 샴푸도 바꾸셔야되요 병원용샴푸가 따로 있어요 저희강아지도 그거 쓰고 좀 괜찮아졌어요 목욕은 너무 자주하지말고요

  • 모두가람

    일단 사료도 피부민감한 강아지들이 먹는 사료를 먹여야할 것 같네요ㅜㅜ
    저는 아미오 유기농 사료 먹이는데 이 사료가 예방도 되고 개선도 되거든요.
    이 사료 말고도 아미오에 피부민감용 사료도 따로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 무리한

    저희도 털 항상 짧게 밀어요.
    목에 두르는거 하려다가 너무 불편할것 같아서 안했는데 하나 구매해야겠네요!

  • 키움

    저희멍멍이도 원래 피부가 약해서
    항상 목에 두르는거 씌워놔요
    털 항상 짧게 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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