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이 아주 살사는건 아니지만..
상가랑 아파트가 있어요
근데 그걸 예랑이가 모르다가 어제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세입자가 인테리어하고 개업했는데 제가 화분 갔다주러가는바람에...
이거 엄마꺼야..했더니 상가가 또 있어? 하는데..
예랑이 얼굴에 10초정도? 미소가...???
음..-_-
나쁜건 아니겠죠?
연분홍 2014.04.24 댓글 10
저희집이 아주 살사는건 아니지만..
상가랑 아파트가 있어요
근데 그걸 예랑이가 모르다가 어제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세입자가 인테리어하고 개업했는데 제가 화분 갔다주러가는바람에...
이거 엄마꺼야..했더니 상가가 또 있어? 하는데..
예랑이 얼굴에 10초정도? 미소가...???
음..-_-
나쁜건 아니겠죠?
하연
외동딸 아니고 오빠 남동생있어서 십원도 안온다 해도
처가 못사느니 잘사는게 좋지 않나요??
표정이야 너무 숨기는 사람보다 티나는게 결혼해서 살면서 편함
얼
뭐 여자들도 시댁에 땅 만평있고
강남에 건물 셋이라면 좋아하겠지 싫어할 사람 없을듯해요
흙이랑
5555
불꾼
44444 뭘 교활까지... 시댁 잘 살아서 좋아하는 것도 교활할까요. 이든저든 부담 없잖아요. 40넘은 사촌 이모가 이든저든 잘사는 친정. 시댁을 더 가게 된데요. 뭘 줘서가 아니라 맘이 편해서요. 드릴 눈치 안봐지고 뭐 먹을때 이거 먹어도 되나... 싶은 생각없이 앉아있을 수 있데요.
은별
2222222
뭐 내놓으라는게 아니라, 그냥 아 ... 나중에 큰일 생겨도 내가 부담가지않게구나 싶어서 안도감 생길듯해요. ^^ 예상보다 넉넉하면 아 내가 시집 잘가내? 장가잘가내? 라는 으쓱거림도 생길듯하구요. (나에게 십원한푼 안오더라두요..^^)
게자리
그냥 나중에 노후에 용돈드릴일은 없으니까 마음이 편하죠.
그리고 혹시라도 비상시에 비빌언덕이 조금은 될수도 있겠다 싶은 마음도 들고요.
그렇다고 뭘 바라는건 아니구요...
좋아하면 나쁜건가요? 머 그냥 아 우리 처가가 생각보다 든든하구나 싶었나보죠.
지존
금상첨화죠^^
소아
좀 오바같음..
왜 교활하다는지 저 미소에 다 설명이되나요?
든해솔
엥? 그런가요???
설희
교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