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고집이 센데요...

29갤 여아인데..고집이 센거같아요. 첨에 잘 몰랐는데 친구가 한번 놀러오더니
어린애가 의사표시가 너무 확고 하다고 약간 놀라더라구요;;;
싫은건 확실히 싫다고 도리도리 하고 입딱 다물거나...
집에 들어가기 싫고 외출하기 싫으면 밖에서 딱 그자리에서 버팅기고...

표정을 봐요 고집이 딱 들어간 그 얼굴이요 -.-
이런거 타고나는 건가요..

혹시 좀더 나이먹으면 성격변하나 해서요.

댓글 6

  • 다올

    30개월 남아 .....
    하루에도 몇번씩 욱~욱 하네요
    내년되면 좀 나아질꺼라고
    굳게 믿고 하루하루 버티는중이네요

  • 키클

    저희딸은 22개월인데 그래요; 진짜 몇일전에 남편회사에서 야유회간다고해서 갔다가 펜션도착하자마자 안들어간다고 악을지르고울어서 그주변 한시간돌고 들어가쟈니 또 울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택시타고와버렸어요ㅠㅠ 이걸 꺽어야할지아님 냅둬야할지 답답해요;ㅠ

  • 캐릭터

    그럼 다행인데..친구도 비슷한 또래 여아 키우는데..
    울 애기가 좀 고집 센편이라고 해서..걱정되서요..;;
    얼집에서도 좀 고집은 센편이라고..해서요.

  • 가장

    몇달전부터 옷양말 바지 신발도 다 골라요.
    길가다가 들어가고 싶은곳도 다 정하고.
    식당도 자기가 싫으면 안가고..-.-

    웬눔의 힘이 그리 황소같이 센지..깜놀했네요.

  • 향율

    그맘때 고집생겨요~~자의식이 생기는 시기라던가?ㅋㅋ좀있으면 옷도 신발도 자기멋대로 고르고 그거 아니면 안입겠다고 버티는 시기도 와요ㅋㅋ
    위험하고 버릇없는거 아님 냅두세요^^

  • 얀별

    그런시기가잇는거같아요ㅎㅎ근데 누가그러더군요 위험한거아님 냅두라고 자꾸받아주고 혼내거나하면 역효과난다구요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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