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하면서..해주시는게 너무 커요..
집값도 보태주시고..
저희가 차 없는데 불편할꺼라며 차 보험료까지 내주시고 차도 주셨어요..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뭘 어떤걸 어찌 해드려야할지...
고마움을 다들 어떤걸로 표시하셨나요??
친정부모님 선물..?
개미 2014.04.23 댓글 9
개미 2014.04.23 댓글 9
결혼준비하면서..해주시는게 너무 커요..
집값도 보태주시고..
저희가 차 없는데 불편할꺼라며 차 보험료까지 내주시고 차도 주셨어요..
너무 미안하고 고마워서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뭘 어떤걸 어찌 해드려야할지...
고마움을 다들 어떤걸로 표시하셨나요??
나라찬
그렇죠... 살가운 사람을 좋아라 하죠.. 저도 아버지는 괜찮아요 무뚝뚝하시고 가끔 막말 하시지만.. 그래도 저를 진심으로 이뻐해 주신다는게 느껴지거든요 가끔 아버지가 먼저 안부전화 해 주시고 문자도 주시고.. 그래서 시아버지껜 잘 못해드리는 듯한 느낌이 정말 죄송하고 미안한데... 어머니는 안그래요 ㅠㅜ 에휴... 아직 저도 철부지 새댁이니 시간이 지나면 또 달라지겠죠 ^^
sin
ㅎㅎ 쌓인게 많으셨나보네요~~
저희본가도 시골이여서 제가걱정을많이했는데
저희 어머님 마인드가 완젼신세대? ? 여서 그런지
애들엄마는 아직까지는 좋아라하네요~~
옛날분들은~~대체로 살갑게대하는걸 좋아라 하는거 같더라구요
혜윤
그리고 자기 부모 챙기고 싶으면 본인이 알아서 챙기는게 맞다고 봐요 전 친정은 자주 가지만 집안 내조(?)는 다하고 중간 시간에 가거든요 아침밥 차려주고 출근시키고 청소하고 친정 잠시 갔다 남편 오기전에 돌아와서 저녁차리고... 신랑한테까지 같이 가자 하면서 제 부모를 자기부모처럼 챙겨주고 효도해 주길 바라지 않아요 신랑 역시 자기몫을 저한테 떠넘기지 않았음 좋겠구요 그런 생각에.. 제가 친정가는데 친정에 인사오지 않는 부분을 섭섭해 하지도 않고 ^^
황소숨
저도 머리는 그래야지 하는데... 또 현재 임신 중인데 성별이 아들이라해서... 나중에 내가 시부모가 되었을때 생각도 해보고... 근데 시어머니께 결혼전부터 불만이 많아서 잘 안되네요 자기 불리하다고 제가 울고불고 매달려서 마지못해 시키는 결혼이라며.. 저희 부모님께 없는 말 지어내서 상처주고 이바지니 집들이니 바라셔서 정말 욕안먹으려고 이바지 음식은 친정에서 직접하고 집들이 음식도 2박 3일 동안 임산부 몸으로 저혼자 열심히 준비 했는데 돌아오는 말은
파랑새
시댁도~~초큼 만 챙겨주셔요~~ㅠㅠ^^
쌍둥이자리
저는 결혼전에는... 많이 해드리진 못했고... 안마의자 하나 사드린게 다네요.. 아.. 엄마는 반지 하나 더 해드리긴 했는데 50만원 선이였고.. 결혼한지 두달 되었는데 친정이나 시댁이나 가장 큰 효도는 둘이 탈없이 잘지내고 자주 찾아뵙고 말벗 되어드리는거라 생각하기에 자주 찾아가서 엄마랑 얘기하고 오고 그래요 주2-3회 정도.. 거리가 가깝고 자차가 있고.. 또 제가 현재 전업이기에 가능한 일이겠지만.. 가끔은 제가 만든 요리 가져가구요 ^^;;;
훌걸이
살면서 성의껏 갚으세요. 저도 많이 받았는데... 서운하게 해드렸어요.
푸르
다갚으세요..살다가...신랑이 친정에 새차도 뽑아주기도하건데..차차여유될때 갚고 예쁘게살면 좋아하시겠죵
동이
잘사는게 답아닐까요?!! 뭐 물질적인걸 싫어하신다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