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 출근하는 날이에요~~ㅋ
다음주 수요일에 수술 시간을 잡아놓고~
38주 1일까지 출근했네요~
이번달 7일은 연차로 빼고 출휴 90일 쓰고 복귀하기로 했는데~
이래저래 우여곡절이 많았거든요~ㅋ
근 10년을 다닌 회사니 덜 눈치보고 휴가 갈 줄 알았는데~
그래도 눈치 보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10년만에 3개월이라는 긴 휴가를 처음으로 써보는데~
육아하느라 진정한 휴가는 안되겠죠?ㅎ
그래도 무사히 임신 기간 보내고~
다음주면 우리 딸을 만나게 된다니까~
따듯해진 봄날처럼 행복하고 두근두근 거려요^^
불금에 출근 막날이라니!! 기분이 넘 좋아요 ㅋㅋ
엇그제부터 다리가 붓고 있어서 걱정인데~
빨리 담주가 와서 울 쑥쑥이 만나고
제 컨디션도 정상으로 얼른 돌아오면 좋겠어요~~
화창한 날씨만큼 기분 좋은 금요일!
오늘 하루 행복하고 즐겁게 태교하시고
신나게 즐기시길!!!ㅎ
미르
아직 실감은 안나지만~~ 담주부터 출근을 안해도 된다는 꿀같은 달콤한 행복에
기분이 한껏 업되어 있답니다~ㅋ
오늘은 사장님께서 막날이라고 여직원들하고 나가서 밥먹구 오라고 하셔서~
회사돈으로 스파게티에 피자~ 샐러드까지 흡입하고 왔어요 ㅋㅋ
일단은 지금을 즐기는게 젤 좋은거 같아요~~ 누려보아요~~ㅋㅋ
시내
저두 오늘까지 근무하고 출휴드간답니다~ㅎㅎㅎ 37+1 여유로운 꿀잠 늦잠도 자보고...벌써부터 설레네요^^
사이
어제 엄마오시고 휴식기간 누리려는중인데 오늘 아침부터 갈색냉이 나오고있어서 바짝 긴장중이에요ㅜㅜ 괜찮겠거니 하고있긴 한데! 낳는날까지 긴장 늦추지말고 우리 힘내요!ㅎ
도전중
어머머 진짜 신기해요! 저도 10시에 수술하거든요.. 날짜도 똑같고 수술도 그렇고 ㅎㅎ 님도 순산하세요!ㅎ 전 오늘부터 시작되는 짧은 5일 휴가? 누려~보려구여 헤헤..ㅎ 넘 설레여서 잠이 오려나 싶네요 ㅎㅎ 고생많았어요!ㅎㅎ 푹쉬고 육아전쟁에서 승리합시다!!ㅋ
옆집언니야
와!!! 저랑 똑같네요~ㅋㅋ 전 예전에 근종 개복 수술을 했어서 자연분만이 힘들대요ㅠㅠ
지금도 근종이 5cm정도가 있어서 이래저래 제왕절개로 날 잡았거든요ㅋ
저두 수욜 출산! 오전 10시반으로 잡혀 있는데 아직 실감이 안나요ㅋ
용이맘쓰님도 무사히 순산하시고 웃는 얼굴로 또 만나요!!^^ 홧팅~~~
들꿈
저도 오늘 38주1일인데 오늘까지 근무하고 다음주 25일날 수술해요 ㅎㅎ...4월2일이 예정일인데 전치태반이라 미리 땡겨서써요..ㅋ 직장은 4년정도됐는데 지금 짐싸면서 먼가 맘이 짠....하고 그만두는 기분이라 코끝이 자꼬 찡하네요..ㅋ 임신해서 직장다니시느라 고생하셧어요!^^ 순산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