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과1박2일 여행을갔습니다
신혼6개월차...좋으신분들이라 편하게 생각하고 갈려고했으나 시댁은 가깝고도 먼사이인듯
불편했죠~~헐 내년엔 2박3일 가시자며~~전 1박2일도 넘
길던데 말이죠 ㅡㅡ
넘 맘을못되게먹나 하고 반성도 조큼해보았지요~~
출발할때는 신랑누나네 부부가 모시고가고 집으로 돌아갈땐 부모님들 저희가 모셔드렸어요~~점심때쯤인데 외식하면될것을~~물론시부모님도 외식하길원하셨지만 눈치없는신랑이 시부모님집에가서 먹자며 ...에휴
점심거리 사서 시어머니 도와서 점심차리고 설겆이까지완료~~여행가면 편하게 가던연애시절이 그립네요 여행네네 설겆이 밥차리고 ㅡㅡ
오후 3시가넘고 신랑갈생각엉갈생각안해서 톡으로 가자고 톡을보냈죠 신랑 화장실간사이~~마침 아버님이
혼인신고했냐며~~아직안했다고 말씀드리니 좀 화를내시더라구욤 ....집에 가기위해 일어나면서
어머님께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린뒤 아버님께 잘놀고간다고
말씀드렸더니 ......"씨끄러워!!"이러시는거죠
항상 이쁜며느리 이러면서 호칭해주신분인데
무안하고 민망해서 눈물이 날거같았지만
참고 집에돌아와서 분노의 청소질하며 눈물흘렸어요ㅜㅜ
시아버님이 시러질거같구 넘속상하네요
시댁과 1박2일..과 눈물.....
화이트 2014.04.23 댓글 10
윤슬이뿌잉
또라이네요-
앞으로 더 심한말 많이들으실듬
맘 단단히 먹으시고 더 많이 상처안받게 스스로 차단하세요
많이 놀라게되면 안보게되더라구요
그단계전에 잘푸셨음 좋겠어요
가루
ㅇ ㅏ..............서러우셧겟어여..ㅡㅜ
WhiteCat
시어머님께서 시아버님보고 왜그런소리하냐고 거들어주셨지만
부모님께 혼나는것과는 다르게 언어 표현이 .....눈물나게 만드시네욤
에드윈
왜그런대요 시부가 몰상식하시네요
슬S2아
왜 화를? 내신..건가요...ㅜㅜ
귀1여운렩
평소 하루한끼 먹는데 가족들과함께니 세끼 꼬박꼬박~~그근처 맛집간것도 아니고 다 펜션에서 해먹고~~차리고 설겆이 차리고 설겆이 ~~
초월
저도 방금 1박2잉여행같이다녀왔아요 피곤하네여 ㅠ
자올
저도 그런표현하셔서 놀랐어욤 ~~ --
쌍둥이자리
인자하신모습만 봤었는데 오늘은 적지않게 좀놀라서
어디다 하소연할때두 없구 모아에 푸념해보네요
팬지
혼인신고 안했다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