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유->베이킹소다->식초물넣고끓이기;
라고 블로그에서 찾아봤어요;
지금 임신중기고 배가 자꾸 뭉쳐서
친정엄마 곧 오신다고해서 해달라고하려고 놔뒀더니
신랑이 비빔면 해먹을꺼라고;
연마제건 뭐건 그냥 라면 한번끓여먹으면 괜찮다고 해서
제가 블로그에서 세척하는 방법알려줬더니
듣는둥 마는둥하더니 잔소리하지말고 부엌에서 나가라는거예요
그리고 나서 냄비에 물끓이고 있길래 열어봤더니
식초냄새가 안나서 뭐넣었냐고 물어보니까
소금넣었대요;;그것도 함초소금;;;;
소금으로도 연마제 없어지나요???
자꾸 저보고 까뉴린?까다롭다고 그냥 먹어도 안죽는다고;;
그러다 싸웠거든요 ㅠㅠ저는 임신중이라 화도 못내고 눈물만 조용히 주르륵...
저보고 유별나다고;;;
그냥 음식해먹어도 될까요?ㅠ
말달리자
신랑님이 몰라서 그러시는거죠
식용유로 연마제 닦은 검댕휴지 사진을 인터넷에서 찾아
보여주세요 실제로 닦으면서 깜놀하시겠죠
잎새
전 사가지고오자마자 신랑하구 둘이 싹 닦았어요.
닦으시면서 보여주세요^^
큰꽃
주방가서 고무장갑보니까 손끝이 시커멓네요;;연마제 뭍은건가봐요;
낼 고무장갑이랑 모아댓글 보여줘야겠어요;;
제말은 통 듣질 않아서요ㅠㅠ
벛꽃잎
식용유로 닦음 시커멓게 나와여.
글구 마른 베이킹소다로 한번 더 문지르면서 기름기도 제거하고
주방세제로 닦고 식초넣고 끓였어요.
첫세척이 중요하대요.
저도 이번에 알았네요;;;
이름없음
연마제 뭍은거 살짝 보여주긴했는데 ㅠㅠ신랑이 너무 고집이 쎄서 제말은 귓등으로도 안들어요
위생개념도 없고ㅠ저는 신랑 건강 걱정되서 말하는데
제가 하는말은 전부 다 잔소리로 들리나봐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