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학교에서 성교육을 구체적으로 하네요.

중학교 1학년 아들 가방에서 체육복 꺼내다가 프린트물이
있길래 봤어요. 가정시간에 배운다는데 일부분이겠지만 요즘은
이런건도 배우고 과거와는 역시 많이 다르군요.
물론 외국의 정말 사실적인 성교육에는 한참 뒤떨어지겠지만요.
아들한테 웃으면서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도 배웠냐니깐
능글맞게 웃으면서...엄마, 친구들이 여자 남자 손잡고 자면 생긴다는데? 하네요@@@
이제 서서히 이성에도 눈뜰텐데 앞으로 요런쪽으로
어떻게 교육해야할지 좀 걱정이군요.

댓글 9

  • 진솔

    제가 어릴때만해도, 성교육 받았는지, 생각이 안나요. 요즘엔 정말 확실한 성교육프로그램이 있어야겠더라고요.

  • 김예쁨

    우리애만은 절대 안그러겠지 하는 맘을 갖지 않고
    각오를 해야겠어요~~

  • 초코향

    애들이 진짜 요샌 무서워요ㅜㅜ

  • Regretting

    제말이요^^

  • 우주

    오.. 40대인 저에게는 학교에서 상상도 못했던 일이예요^^

  • 핑크빛애교

    저 고등학교 다닐땐 직접 교싦마다 돌아다니면서 모형으로 어떻게 끼워야하는지 시연까지 하더라구여..
    어떤게 참된 성교육인지는 모르겠지만 더 적극적으로 했음 좋겠어요!

  • 도손

    어휴..짐작이 어느정도 되네요.
    힘드시겠어요.

  • 샤인

    저희언니가 남중2담임이거든요 완전 힘들대요
    요즘애들 ㅋㅋ

  • sin

    저두 모르는걸 중1이 배우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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