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개월인데 식당 서빙하라는데요

제가 임신하고 예민해져서인지 요즘 쌓이는게많아서인지 자주 글을 올리게 되네요

주로 시댁과 신랑이라는 놈 때문이지요

안그래도 사이 안좋은데 오늘 저녁에 시댁으로부터 전화왔네요

냉면 장사 하시는데요 그냥 동네장사예요 낼 저녁에 계손님있다고 6까지 오라네요

저 허리도 아프고 서빙하게 되면 무거운거 들고 왔다갔다 해야되는데 집안일 조금만 해도 피곤해가지고

죽겠거든요 정말 아무렇지 않게 시댁이라 신랑이라는 놈이 당연히 해야지라는 말투라서 죽여버리고 싶네요

자기들만 아뉘勇?아는 시댁이라는 곳

두분이서 하시고 잠깐 사람 쓰면 되는것 아닌가요 어차피 여름 계절장산데

제가 못된 며느린가요?

댓글 10

  • by풀잎

    해도 되는줄 알았어요..ㅋㅋ 짱이신듯.

  • 권뉴

    거절 못하실것같으면 하세요~대신 무거운거 들라고 할꺼아녜요~? 들자마자 우당탕탕탕 막 엄청 크게 떨어뜨리고 배 움켜잡고 아프다고 데굴데굴 ~ 신들린연기한번 보여주세요~그러고 병원실려시게 되면(그냥 집에오시면 다행^^;이지만) 의사샘께 다 일르세요~ 이러이러해서 서빙하는데 집안일도 안하는데 무거운거 들으니 머리가 어질하고 순간 눈이 핑 돌았다 뭐 그런걸루요~말 뒤에 꼭! 남편이랑 시댁에서 당연히 하는것처럼 말해서요 해도되는줄 알았어요~<ㅡ저라면 이렇

  • 월향

    가지마세요.. 요즘은 5개월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막말로 님이 잘 못되었면 어떻게 하나요? 가지마세요.. 예전 사람들은 그 많은일 다 했다지만, 지금은 시대가 다릅니다. 절대 안정을 취하셔요..

  • 다크

    맞아요.가지마세요. 무거운거 정말 들면 안되요. 이제 배가 뭉치기도 할때일텐데.. 상식없는 시어머니시네요. 아님 병원에 다녀왔는데 운동하지말라했다고ㅡ 무거운거 들지말라고 했다라고 말하세요.

  • 참

    임산부한테 일을 시키고 싶으신가...진짜 넘하시네...................화가 날려고 하네요..절대 가지마세요...설사 힘안들어도 힘든척 알아도 모른척 하세요...

  • 별솔

    아니 임신한새댁에게 무슨서빙요? 말도안되요.절대하지마요~

  • 민서

    임산부한테 무거운 걸 들으라고 시키면 정말 안되지요!!! 더군다나 시댁일이라면.. 더 스트레스 받을텐데..

  • 엄지

    절대 나쁜 며느리 아닙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힘드시겠지만,,, 내일 잠적하세요... 배아파서 병원갔다고?? 이런 변명거리 생각하는것도 스트레스입니다. // 시댁과 남편... 항상 며느리만 나쁜사람이 되는것 같아요.. 남편들은 말만 효자고... 행동과 일은 며느리만 하니깐요... (요즘제가 시댁과 남편에 쌓인게 많다보니... 부채질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 딥블랙

    절대..하지마세요..저도 서빙은아닌데 일도와드려봐서 알아요..절대할거못되요..
    이제6개월 되면..정말 힘들거든요..
    덥기도해서..진짜 몸축나요..
    한번도와주면 한도 끝도없고..하지마세요..

  • 영빈이

    아니에요
    못된며느리까지 가실꺼 없고 솔직히 말씀드리세요
    이래저래 많이 힘들다고 하고싶지만 오히려 누가 될거 같다고말씀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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