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임신하고 예민해져서인지 요즘 쌓이는게많아서인지 자주 글을 올리게 되네요
주로 시댁과 신랑이라는 놈 때문이지요
안그래도 사이 안좋은데 오늘 저녁에 시댁으로부터 전화왔네요
냉면 장사 하시는데요 그냥 동네장사예요 낼 저녁에 계손님있다고 6까지 오라네요
저 허리도 아프고 서빙하게 되면 무거운거 들고 왔다갔다 해야되는데 집안일 조금만 해도 피곤해가지고
죽겠거든요 정말 아무렇지 않게 시댁이라 신랑이라는 놈이 당연히 해야지라는 말투라서 죽여버리고 싶네요
자기들만 아뉘勇?아는 시댁이라는 곳
두분이서 하시고 잠깐 사람 쓰면 되는것 아닌가요 어차피 여름 계절장산데
제가 못된 며느린가요?
by풀잎
해도 되는줄 알았어요..ㅋㅋ 짱이신듯.
권뉴
거절 못하실것같으면 하세요~대신 무거운거 들라고 할꺼아녜요~? 들자마자 우당탕탕탕 막 엄청 크게 떨어뜨리고 배 움켜잡고 아프다고 데굴데굴 ~ 신들린연기한번 보여주세요~그러고 병원실려시게 되면(그냥 집에오시면 다행^^;이지만) 의사샘께 다 일르세요~ 이러이러해서 서빙하는데 집안일도 안하는데 무거운거 들으니 머리가 어질하고 순간 눈이 핑 돌았다 뭐 그런걸루요~말 뒤에 꼭! 남편이랑 시댁에서 당연히 하는것처럼 말해서요 해도되는줄 알았어요~<ㅡ저라면 이렇
월향
가지마세요.. 요즘은 5개월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막말로 님이 잘 못되었면 어떻게 하나요? 가지마세요.. 예전 사람들은 그 많은일 다 했다지만, 지금은 시대가 다릅니다. 절대 안정을 취하셔요..
다크
맞아요.가지마세요. 무거운거 정말 들면 안되요. 이제 배가 뭉치기도 할때일텐데.. 상식없는 시어머니시네요. 아님 병원에 다녀왔는데 운동하지말라했다고ㅡ 무거운거 들지말라고 했다라고 말하세요.
참
임산부한테 일을 시키고 싶으신가...진짜 넘하시네...................화가 날려고 하네요..절대 가지마세요...설사 힘안들어도 힘든척 알아도 모른척 하세요...
별솔
아니 임신한새댁에게 무슨서빙요? 말도안되요.절대하지마요~
민서
임산부한테 무거운 걸 들으라고 시키면 정말 안되지요!!! 더군다나 시댁일이라면.. 더 스트레스 받을텐데..
엄지
절대 나쁜 며느리 아닙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힘드시겠지만,,, 내일 잠적하세요... 배아파서 병원갔다고?? 이런 변명거리 생각하는것도 스트레스입니다. // 시댁과 남편... 항상 며느리만 나쁜사람이 되는것 같아요.. 남편들은 말만 효자고... 행동과 일은 며느리만 하니깐요... (요즘제가 시댁과 남편에 쌓인게 많다보니... 부채질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딥블랙
절대..하지마세요..저도 서빙은아닌데 일도와드려봐서 알아요..절대할거못되요..
이제6개월 되면..정말 힘들거든요..
덥기도해서..진짜 몸축나요..
한번도와주면 한도 끝도없고..하지마세요..
영빈이
아니에요
못된며느리까지 가실꺼 없고 솔직히 말씀드리세요
이래저래 많이 힘들다고 하고싶지만 오히려 누가 될거 같다고말씀드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