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에.. 9년간키우던 우리집 꼬맹이를 갑자기 하늘로 보냈어요. 차에 치여서 병원 찾던중에 10분도 안돼서.. 그래도 너무나 예쁘게.. 엄마 언니들 속상할까봐 밖으로 피 한방울 안흘리고 이쁘게 그렇게 갑자기 갔어요.
집에오니 덩그러니 남아있는 꼬맹이 물건들이 더 맘을 아프게 하네요.
방석이나 이런건 태워주려고 하囹졀?하는데 간식은 항상 떨어지지않게 사다놔서.. 간식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꼬맹이는.. 할아버지 산소 옆에 묻어주고 왔어요..
갑자기 강아지를 하늘로 보냈는데.. 남은 애기것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알 2014.04.23 댓글 10
해까닥
입관때 음식이랑 간식 약간, 좋아하던 옷 넣어서 화장해줬구요
나머지 음식, 비타민, 담요 등은 유기견보호소에 보내드렸어요 아이이름으로 보냈고 ..
그것이 인연이 되어서 아이 임시보호 및 입양 준비중입니다~
슬픔 잘 이겨내세요
많이 힘드시리라생각해요 저도 매일울었어요
어제가 기일이었는데..시간이 그래도 약이라고 봅니다
심플이
전 사료,간식,옷가지는 보호소에 기부했고요
그 외 물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무료나눔했어요
희나리
ㅠㅠ너무 맘아프시겠어요... 강아지는 죽으면 주인 위험할때 한번 지켜주고 간대요. 그때까지 옆에 같이 있는거라고 믿으세요 ㅠㅠ힘내세요 ㅠㅠ
다이
유기견 보호소로 보내주세요
쪽지주시면 주소드리겠읍니다
홀림길
맘이 많이 아프시겠어요..아마 많은 사랑을 받고 가서 웃으면서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힘내세요..ㅠㅠ
샤르
많이 힘들고 아프시겠지만 힘내세요
파라미
저도 예전에 슬픈마음에 그저 같이 묻어주었는데, 윗분들 말씀대로 유기견 보호소에 보내면 좋을 것 같아요 자그마해도 그곳에선 힘이 되는 것 같아요
Sonya
윽. 생각만해도 슬픈데.. 힘내세요ㅠ
노을
간식 많이 남았으면 유기견보호소에 택배로 보내세요
힘내세요
다크
잘먹었거나 좋아했던 간식도 같이 조금 태워주세요..
남은건 강아지 키우시는분 드리셔도 될듯 하구요..
넘 안타깝네요..ㅜㅜ 에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