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강아지를 하늘로 보냈는데.. 남은 애기것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9일에.. 9년간키우던 우리집 꼬맹이를 갑자기 하늘로 보냈어요. 차에 치여서 병원 찾던중에 10분도 안돼서.. 그래도 너무나 예쁘게.. 엄마 언니들 속상할까봐 밖으로 피 한방울 안흘리고 이쁘게 그렇게 갑자기 갔어요.
집에오니 덩그러니 남아있는 꼬맹이 물건들이 더 맘을 아프게 하네요.
방석이나 이런건 태워주려고 하囹졀?하는데 간식은 항상 떨어지지않게 사다놔서.. 간식이 너무 많이 남았는데 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꼬맹이는.. 할아버지 산소 옆에 묻어주고 왔어요..

댓글 10

  • 해까닥

    입관때 음식이랑 간식 약간, 좋아하던 옷 넣어서 화장해줬구요
    나머지 음식, 비타민, 담요 등은 유기견보호소에 보내드렸어요 아이이름으로 보냈고 ..
    그것이 인연이 되어서 아이 임시보호 및 입양 준비중입니다~
    슬픔 잘 이겨내세요
    많이 힘드시리라생각해요 저도 매일울었어요
    어제가 기일이었는데..시간이 그래도 약이라고 봅니다

  • 심플이

    전 사료,간식,옷가지는 보호소에 기부했고요
    그 외 물품은 필요한 이웃에게 무료나눔했어요

  • 희나리

    ㅠㅠ너무 맘아프시겠어요... 강아지는 죽으면 주인 위험할때 한번 지켜주고 간대요. 그때까지 옆에 같이 있는거라고 믿으세요 ㅠㅠ힘내세요 ㅠㅠ

  • 다이

    유기견 보호소로 보내주세요
    쪽지주시면 주소드리겠읍니다

  • 홀림길

    맘이 많이 아프시겠어요..아마 많은 사랑을 받고 가서 웃으면서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힘내세요..ㅠㅠ

  • 샤르

    많이 힘들고 아프시겠지만 힘내세요

  • 파라미

    저도 예전에 슬픈마음에 그저 같이 묻어주었는데, 윗분들 말씀대로 유기견 보호소에 보내면 좋을 것 같아요 자그마해도 그곳에선 힘이 되는 것 같아요

  • Sonya

    윽. 생각만해도 슬픈데.. 힘내세요ㅠ

  • 노을

    간식 많이 남았으면 유기견보호소에 택배로 보내세요
    힘내세요

  • 다크

    잘먹었거나 좋아했던 간식도 같이 조금 태워주세요..
    남은건 강아지 키우시는분 드리셔도 될듯 하구요..
    넘 안타깝네요..ㅜㅜ 에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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