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이 강아지를 키우자고 하는데..

새로 이사한 집이라서 강아지키우면 냄새가 많이 벨까봐 걱정도 되고 해요~

관리만 잘하면 된다고 하는데..

일하느라고 관리할 엄두도 안나네요.... ㅠㅠ

강아지 말고 대체할 애완동물은 없을까요??

어항을 놔도 좋을거 같긴 한데...

물고기는 싫다고 하네요 ㅠㅠ

댓글 6

  • 바론

    저도동감...초등학교때부터 조르고 졸라 강아지키웠는데 결국 엄마가 다돌보셨지요. 한번키우면15년이예요.
    그리고 당연히 냄새납니다.응가냄새 저보다심하고 비오는날 개비린내에,산책 꼭 시켜야죠.병원비 왕창들땐 일.이십 그냥 훅 나가요. 기본유지비도 꽤 들구요...
    전 어릴땐 이쁘다고 키우자 졸랐지만 20살 넘어서는 꾹 참았어요. 내가 자신없어서..결국 결혼하고 내 스스로 케어 가능할때 입양했어요. 무조건 안된다고 하지마시고 애들한테 잘 설명해주셔요.
    전

  • 각티슈

    강아지 키워보니깐 아기키우는거 같아요 아이들에겐 그냥 친구가 될수도 있지만 어른들이 볼땐 보살펴줘야하고 관리해줘야하니까요 제 칭구도 아이들이 강아지 키우자고 해서 고민이라길래 같이 대화해보니 키워본 경험이 없다고 해서 말리는 중입니다 ^^

  • 푸헷

    좋은 말씀들이네요
    임시보호하면서 정말 10년이상 키울수 있을지 고민해보세요
    강아지는 인형이 아닌 생명체거든요...
    단순히 생각할 문제는 아닌거같아요

  • 은별

    유기견 임시보호를 해보세요^^입양갈때까지 데리고 있는건데..아니면 아이들에게도 보호소 봉사를 시켜보시는것도..볼때는 마냥 이쁘지만 무엇을 키우든 손이 안가는건 없어요^^

  • 해련

    도치?? 이뿌게 키우시더라구요 도치도

  • 큰마루

    아이들은 키우자고해도 강아지는 막상 어른손이 많이 가는것같아요~ 정말 좋아해서 잘 돌볼수있는거 아니면 어려울것 같아요. 저도 학교다닐때 강아지는 엄마가 도맡아서 키워주고 전 그냥 이뻐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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