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 지하철타러왔다가 힘들어서 그냥 역에 앉아있어요

후들거려서 식당에서 혼자 밥먹고 왔는데도 너무 힘이 들어서 지하철역에 앉아있어요
서서 지하철을 탈 엄두가 안나네요.. ㅋㅋㅋㅋ
택시잡기도 힘들고 택시 냄새는 더 싫고
비는 오고 우산은 없고
언제까지 이래야 할까요....ㅋㅋㅋㅋㅋㅋ

14주가 지나기만을 바라고 있어요ㅠㅠ

미용실 못가서 곱슬머리는 산발이네요 ㅌㅋㅋ

댓글 8

  • 에일린

    저는 원래 9호선타고 출퇴근하다가 너무 힘들어져서 6주부터 택시타고 있어요 ㅠㅠ

  • 파라나

    9주인데 저도그래요..제가 유난한건가 했는데 다들같으시네요..임산부티도 안나서 자리양보 받기도 힘들고..운전도 못하겠고..집에만 있게되네요ㅠ

  • 후유

    저도 너무 힘들어서 14주인데 지하철역내 수유방?!?이런데 들어가서 쉬어가도 되냐구 묻고 20-30분씩 누워있다가요ㅜㅜ임산부티전혀안나도 얼굴보고 묻지도 않고 그러라구해주시네요

  • 뽀대미녀

    저두 1시간 30분씩 서서 출근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임산부라고해도 요새는 자리 양보안해주더라구요...

  • LO

    저도 12주차인데 퇴근하고 기운이 하나도없어서 누워만있네요..대중교통이용하시기 넘 힘드시죠~기운내세요ㅠ

  • 연파랑

    임신하니까 지하철조차도 힘들어지네요 ㅠㅠ.. 저도 매일 출퇴근할때 자리를 사수하려고 눈에 불을켜요. 많이 힘드시면 노약자석이라도 앉아서 가셔요~~ 저는 혹시나해서 항상 가방에 임산부 뱃지를 달고다녀요 ㅠㅠ

  • 달달항사탕

    몸이 힘든건 중기되면 더 심해져요ㅠ.ㅠ 요새 허리 무릎 다 아프고 쑤시네요ㅠ.ㅠ
    대신 13주정도 지나면 입덧은 좋아지니 힘내세요~

  • 외솔

    고생하시네요 ㅠ 10주되면 힘들어지나봐요 전 두렵네요 4주인데..아직 입덧도 안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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