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스키장 갔다온 신랑....

제가 신랑 늦게온다고 전화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일주일에 회식7번해도 뭐라하는 사람이닌데요

신랑 하고싶은데로 하게 해주거든요~~
5살 3살 남아 키우는데
살림 안도와줘도 뭐라 안해요~~

근데 어느날 가방에 스키리프트권이 달려있는거예요~
스키장 갔다왔어 물어보니
안갔다네요...
.

차 트렁크에는 스키복이 있고 가방엔 리프트권이 달려있고 그날은 집에 새벽에 왔고
갔다온게 확실한데...

은근 슬쩍 물어보니 물어보지 말라고만 하고...

간다고 뭐라하는것도 아닌데왜 안갔다고 거짓말을 하는건지...

댓글 10

  • 매1혻적

    전에는 얘기하고 가더니.. 애가둘 생기니 혼자 가기 미안했나봐요~~^^

  • 남은

    저도 그랬어요...제가 화낼까바 출근한다고 하고 갔더랬죠 좀 미안했어요...제가이해해주지못하는거같아서..일하는남편 하루는 쉬게해주자구용ㅎ

  • 나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그린나래

    맞아요~ 미안해서 그런걸 꺼예요!!

  • 텐시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 주리

    미란해서 그랫겟조ㅠ

  • 요루

    맘 좀 상했지만 애들 다키우면 제도 혼자 놀러갈꺼예요~~ㅋㅋ

  • 연와인

    헐...정말 맘 상하셨겠어요..ㅠㅠ

  • 일본어못해요

    구슬렸는데 말 안하더라고요~ ㅋㅋ

  • 여울가녘

    찔러서그럴꺼예요 잘타일러서 구슬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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