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횟집인데 싸우다 남친이 헤어지자며 집에 가버렸어요

자기주장이 센 남친..
말싸움하다 가벼렸네요

자기 변호 합리화 그만해달라 햇는데
자긴 불안한 마음에 한말을
이런식으로 취급한다며..

이런 일로 헤어지려 하다

한달만 내 얘기 잘 들어달라곈어달라고
했는데 오늘 동생결혼으로 힘든일 이야기하다가 다른 얘기로 샜는데

그게 마음에 안든다며암튼 이런일로 많이 싸웠었는데

갔네요 택시 타고
이래도 제가 집으로 쫓아가면 병신이겠죠?
참 많이 이뻐했는데
자기도 알면서 ..
이젠 마음이 떴나봐요 그렇죠?

전 나이가 있고 이아이는 연하라
귀여워 해줬는데

지금도 집에 가서 이러지 말라고 울면
달래주고

다시 화해하긴 하겠지만 휴
이젠 마음이 없나봐요
이정도까진걸 보면

참 고집센게 무섭네요...

댓글 10

  • 튼튼

    암만 그래도 그렇지 싸우다 도중에 일어나서 가버리는 행동은 참 별로예요.
    결정적인 순간에 나를 버린다는 거잖아요...ㅜㅜ

  • 아이뻐

    니 맘대로 해라~놔두시면
    연락올거에요.

  • 뽀야

    왜발등찍나요..? 나이가 많아서요...?
    남자를 만나기이전에 자신을 먼저 사랑하세요..

  • 드리

    남들하는거니 한다면 혼자 사시는게 나을거같네요
    윗분말씀들어보니 한두번이 아니시라면 결혼후 달라지진않아요..
    화려하진 못하더라도 스트레스받으며 둘이서 사는것보단 싱글이 낫겠어요

  • 핫다홍

    지금은 다시시작할수 있지만 그 강을 건낸후에는 다시 시작하기 힘들어요
    미래를 생각해보세요
    행복하세요

  • 백합

    제가 나이가 좀 있어요..
    그리고 다른 사람 만나서 시작하기가...
    좀.. 두려운 마음도..

  • 늘빈

    그럼 그냥 집에 가서 기다리면 되나요

  • 가온길

    안하면와요...

  • 마법

    술안마셨어요 둘다

  • 탄성

    내일 술깨면 연랍옵니다
    기억안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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