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떨려요.
이번주 토요일날 2주만에 가는건데.
제가 임신하기 전에는 임준방에서 한동안 살았었는데
도움 필요할까 싶어 글들 쭉~~보고 있는데
가슴 아픈 글들도 많고 ㅠㅠ
저도 6주 들어설때 바로 심장소리 들었는데.
8주차에 가려니...너무 긴장되고 벌써 떨려서 머리가 아플 지경이에요.
사실 6주차 갔을때 심장소리 듣기 전..
저희 신랑도 저한테 말은 못하고 그날 걱정 많이 했다더라구요.
저희가 장사를 하느라 밤 늦게까지 쉬지도 못하고
거기다 1박2일 여행다녀오면서 제가 새벽에 배가 싸하니 아프기도 했구요.
혹여나 심장소리 못 들을까 걱정했다더라구요.
저 역시 그랬고....
쿵쿵 뛰는 심장소리에 눈물이 막 흐르는 벅찬 감동느꼈는데
이번주에도 꼭 들을수 있겠죠?
장사하느라 누워있지도 못하고 매일 5시간정도밖에 못 자서.
병원가기전에는 항상 불안한 마음 감출수가 없네요 ㅠㅠㅠㅠ
다은
젤리곰 모습으로 쑥쑥커서 우렁찬 심장소리 들려주면...저 또 눈물 바람 될꺼 같아요 ㅎㅎㅎ
어찌나 감동이던지^^ 저도 토요일날 가요~~ 우리 같이 쑥쑥 큰 아가들 꼭 보고 와요^^
꽃겨울
아가야가 더 건강하게 엄마아빠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좋은생각만 하시구 몸 조심히 하세요 !! 저두 그 감동 느껴보구싶네요 ㅜㅠ 이번주 토요일 전 첫심장소리 들으러가거든요..작년 안좋게 떠나보낸일이 있어 너무 걱정되네요ㅠㅜ
소녀틳향기
네. 감사해요^^ 젤리곰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어요.ㅎㅎㅎ
김자영
아가는 저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강하고 튼튼하답니다~!!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가시면, 2주전보다 더 자란걸 보실수 있을거예요.
힘드시겠지만 몸관리 잘하시구요.^^
이루리
네. 최대한 몸 조심히 해야겠어요 ㅠㅠ
멈짓체
장사하시느라 바쁘실테지만 임신초기니 ㅜㅜ 조심하심 좋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