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기 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질까, 말까, 생각을 수십번 하다가

남자친구에게 권태기라고 대놓고 말하고나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어지던 마음이많이 나아졌어요.

이렇게 나아지는 거 괜찮은 걸까요??헤어지고 싶다는 생각 들기 전에 결혼 하고 싶다는 생각 많이 가지고 있어서

결혼에 대해서엄마에게 말씀 드렸어요.

그런데 엄마는 결혼하면 고생만 한다면서 차라리 늦게 하는게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솔직히 전 늦게 결혼하게 되면 그 만큼 신혼이 짧게 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어서

결혼을 빨리 하 빨리 하고 싶다고 말했어요.

여러 분의 생각은 어떤가요??그리고 결혼 하기 전에 시댁에 대해서 알아보거나,

혼수같은 거 어떻게 할지...그런 이야기 어떻게 꺼내야 할까요??

솔직히 이 부분이 제일 걸리네요.

막상 결혼했는데, 몰랐던 것 때문에 서로 믿음을 잃진 않을지...

그리고 금전적인 문제로 싸우진 않을지...

솔직히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그리고 혹시 결혼할 때 꼭 이사람이다.... 싶었나요??

왠지 결혼 생각을 하니까 이 사람이랑 안 맞지 않을까... 겁이 나네요.

아무래도 연애와 결혼은 다르니까요...........

댓글 6

  • 아련나래

    아무리 오래 만나도 상대방에 대해서 모르는건 몰라요. 결혼해야 볼수 있는 것들이 많아요. 그건 누굴 만나든지 마찬가지이구요... 제일 중요한건 시댁과 본인 사이에서 중간 역활을 잘 하는지가 중요해요. 님을 존중해주느냐도 중요하구요... 일을 계속 하시려면 30살 이나 32살 사이 정도가 좋아요. 그 시기에 경력 쌓고, 할수 있는 기회가 많구요. 결혼은 가능한 천천히 하시는게 좋아요. 결혼하면 어른들은 바로 아가 이야기 나와요. 본인들 계획은 어른들에게

  • 망고

    권태기여도 이사람이다 싶으면 헤어질까말까를 고민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극복해야할까를 고민해야 되는거같아여.. 권태기로 헤어짐을 고민하실정도면 그사람은 아니지 않나 싶어여..

    그리고 결혼은 늦게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여..
    저도 어렸을때 결혼하면 신혼생활도 좀 즐기고 애를 낳아도 일찍낳아서 키우고 나중에 남들보다 더 젊게 즐기며 살수있지 않을까 하는생각이었는데여.. 결국은 암것도 못했지만여..
    나이들고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대처능력이라든지 현명함, 이해심

  • 휑하니

    일찍 결혼하나 늦게 결혼하나 신혼 짧은건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굳이 신혼 즐기려 일찍할 필요 없어요..
    찬찬히 사람 됨됨이 알아보고 해도 늦지 않아요..
    일찍 결혼하면 정말 여자만 손해..

  • 미쁘다

    이건어느부부나있어요
    금전적인거 아이키우는거 시댁문제

    그치만 권태기는좀지나고 결혼준비하는게좋아요
    저두권태기1년겪구결혼했거든요

  • 달달항사탕

    222

  • 내담

    결혼하면 무조건 100% 여자 손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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