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랑 (직신랑 (직업이 축구감독) 학원애들과 스키강습 캠프떠낫는데요
1박2일요.
시외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점심때쯤 연락받았네요
저는 6살딸과 집에있는데 차는 신랑이 타고갔구요
시어머니께서 캠프간사람 어쩔 수 없으니 내일 밤에 같이 오라고하시네요
위로의 말씀 드렸구요.
내일뵙겠다했지요.
문제는 발인까지 있다오려면 하루를 자야하는데 6살딸을 어디서 어찌재워야합니까
시댁도 저희집도 장례식장과는 떨어진 곳 이구요.
신랑은 내일밤부터 발인지나 장지까지 충청도로 따라갈예정인데..그럼 저는 내일밤에 집에와서 재우고 새벽에 택시타고 아이랑 둘이가야하는지...
친정에 맡길곳도 없고.. 저는 운전 못 하고..
어른이면 날새고 말겠는데 아이가 걱정이에요 ㅠ
신랑은...알아서 하라고.. 내일 얘기하자고...답답허네요.
노아
다들감사합니다. 쪽방부터 자리잡고 재워야겠네요. ㅠㅠ
리라
6살이면 걍 장례식장 구석에서 자리잡고 자면 안 되나요?전 첫째 네살 둘째 6개월때 아주버님 돌아가셔서 걍 거기서 잤는데...왔다갔다도 피곤하고 맡길데는 있었지만 맡기니 맘이 안 편해서 걍 장례식장에서 잤어요...매일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이라 생각하니 걍 맘 내려놓고 있었어요...
앵겨쭈
장례식장 안쪽에 가족들 쉬는곳 있던데요?
거기서 재우시는게 왔다갔다 하는것 보다는 괜찮을것 같아요..
쇼콜라데
장례식장 보면 딸린 방이 있어요. 거기서 쉬시고 애들 재우고 하시던데.. 한번 알아보세요.
내담
맡길 곳 없어요 ㅠ 택시타고 집에왔다갔다 택시비7~8만원나오던데 시간도 그렇고
8시반이면 땡하고 자는애를 그밤에 출발해야하니 정말 ㅠㅠ
신랑은 니맘대로해..맨날 이소리...발인까지 있긴해야하는건지.. 한두시간있다가 집에가는것도 우습고 애재우고 또 5시에 깨워서 택시타고가야하는건지..머리아파요
다흰
어디맡길곳없나요? 조문객이계속오셔서아이돌보기가수월치않을꺼에요아직어린데쭉옆에계셔야하면,,,저는친정에맡기고가니편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