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새 너무 답답하고,, 상담할곳도 마땅히 없어서 솜씨없지만 글을 올립니다..
모아여러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 ,,,,
저에게 오랫동안 사귄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연수로 거의 6~7년 됐어요 (사귀는 동안 보통 그렇듯이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를 반복했답니다 ^^;;)
솔직히 다른 남자도 만나봤지만... 이만큼 저 사랑해줄 사람있나 싶어요 ...
가정적이고... 제 투정 다 받아주고...
서로 이제 나이도 있고 해서 결혼을 하려고 하는뎅...
솔직히 남자쪽 가족관계가 제 마음에 걸립니다.. ㅠ.ㅠ
남자쪽 가족관계를 먼저 설명하자면,,,,
위로 형2명, 누나2명이 있어요... 즉 5형제죠... 저희... 저희 남자친구가 막내입니다.
그런뎅... 누나 2명은 아버지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아버지가 돌아가지고 다시 남자쪽 어머니가 재혼을 하셨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태어난게 남자쪽 형제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원래 재혼한쪽 아버지한테도 자식이 있었는뎅...
지금은 연락을 아예 안하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
그리도 또 제 남자친구 학생때 재혼을 하신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남자쪽 어머니께서 딴분이랑 같이 사셨다고 하더라구요
같이 사신분이 돌아가시면서.... 이제는 어머니 혼자 계시구요 ㅠ.ㅠ
연얘 할때는 별로 신경이 안 쓰였는뎅.... 결혼생각을 하니깐.....
자꾸 걸려서요 ㅠ.ㅠ
저 어떻게 해야하죠???
답답해서요 ㅠ.ㅠ
다참 2014.04.2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