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결혼전부터 유난떨던 시어머님..
: 돋움>
저 결혼전에 시외할아버지 제사도 다녀오고 시댁 결혼식등등
참석 않한데가 없네요 날잡고 나서부터 결혼전에 인사 등등 다니고
결혼해서 앞으로 다닐일 없겠지 했는데 이게 왠걸
오늘 어머님 말씀.. 담주 토욜날 대구에 결혼식 있는데 당숙이 그쪽에 계시다고
인사하러 가자네요..나중에 따로 가느니 결혼식있을때 겸사겸사 가자고
저 경기도에 살거든요 저 봄에 결혼했는데 그 당숙은 왜 제 결혼식때 안온걸까요??
더 웃긴건 자기 아들은 우리 할머니한테 아직 인사도 안드렸는데
그거 아시려나 모르겠어요 할머니가 아푸셔서 아님 남편 일땜에이래저래 스케줄이 안맞아서
아직 까지 못뵙는데 ...
아 울화통이 치미네요 그걸 전하는 남편이나 중간에서 이래저래 못하는남편
항상 끌려다녀야하는건지..
아버님 사촌분까지 봐야 하는건지 당체~~모르겠네요ㅠㅠ 다 아버님 사촌분까지 일일히 뵙고 인사드렸나요??
주미
살아계신 어르신댁은 다 갔어요 ㅋㅋㅋㅋ
5촌 당숙네 누구 제사도 갔었구요;;;
제일 당황했던건 저희가 누군지도 모르시더라구요..
얼마나 먼 집을 데리고 간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소자리
명절때 오시면 인사드리고.. 따로 인사드리러 가진 않았는데.. 친가 큰집, 외가 큰집은 따로 갔구요
그외에는 안갔어요..
가지등
저는 10촌까지요..... 10촌이 친척인지 몰랐어요...ㅠㅠ
모아
ㅎㅎㅎㅎ 저는 시아버님이 그러셨어요 시아버님의 사촌 육촌 까지 만났어요 그냥 그려려니 했어요~
권뉴
부모님께서 각종 친척결혼식에 초청하고 같이 가자 또는 바쁘니 너네가 좀 가라는 식으로 엄청난 요구가 있었지만.......... 안갔어요.......... 어느정도 실드는 필요해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사소한 일로도 당연 새며늘아가랑 같이 가고 싶으신거구요.... 그게 스트레스면 어느정도 거리를 두세요 ~~ 정 안되면 신랑이 울 할머니 아프신데도 아직 안갔다고 일러준다음 이번주에 거기 가겠다고 하세요!
새우깡
하...저 님보단 약하지만..아버님이 자신의 사촌누나의 아들이라며...저희 신랑이랑 시누랑 도련님보다는 형오빠라고..같이 연락하고 같이 보자고 점심먹자고 급작스럽게 연락이와서 정말 기분나쁘고..신랑한테 쏴붙이고 했네요..그전에 신랑이 또 한말이 있어서.
참...-_-무슨 아버님의 사촌누나의 아들을 내가 왜 만나냐고..
그떄는 안만났지만 그담에 시누랑 신랑이 그 사촌을 보러간다고 같이가자해서 어쩔수없이 같이 갔는데..
신랑이 시누 데리러 나간사이..저랑
뽀그리
저희도 그냥 명절때나 만나서 인사하지 일일이 인사하러 다니지 않았어요
글쓴님도 남편분께 확실히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다올
일일이 찾아뵙진 않고 결혼 전 명절에 모두 모인 자리에서 인사드리기만 했어요. 남편분 답답하네요..
천사의눈물
사촌은 명절제사때만 보는데여
새밝
한번도 못 봤다면 한번은 보면 좋죠.
우리는 제사때나 명절때
시댁가면
시댁 근처 살아서 명절때 마다 인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