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탄버스가 오늘은 한산하더라구요
자리는 다 앉아있지만 서있는사람이 몇 없는..
저도 적은나이는 아닌데 서있는 사람중엔 젤 어린거같아요..30분넘게 서서가며 바로 앞에 내리실분 비우길 기다리고있는데..
(많이 내리는구간 자주타는 버스는 감 오니까요)
드디어 자리가나서 앉을준비하는찰나(여기서 못 앉으면 한시간서서가요ㅜㅜ)
등산객 아줌마 젊고 주름하나없고 손도 탱탱한데다 네일도한~
턱 올라타서 달려오다시피하더니 등산가방을 자리에 던지동?던지듯이놔요
쳐다도 안보고 앉아버리네요~저 자세까지 튼거 알면서!!!
아진짜 나이드신분있음 아예 안앉아요
이해해요..근데 자기보다 무조건 어려보임 당연하다는듯 앉는건가요
요즘 자리양보해도 고맙다는말 듣기어려운거같아요
그소리들을려고 양보하는건 아니지만..
배려예절이 있는만큼 받는예절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글쓰며 50분째 서있네요ㅜㅜ아오
기분이 확 나빠졌어요 버스자리-_-^
메이커 2014.04.22 댓글 10
바르고
어설픈 아주머니ㅎㅎㅎ딱맞는말인데요!저는 노인분들이 근처 서있으시면 아예안앉아요~어차피 앉아도 불편하니~근데 어설픈아주머니가 매너없이 나오심 참 어이없죠~나이는 권리가아닌데 말이죠
찬누리
저도 대중교통 10년을 넘게 타다보니 노하우가 생겼어요 ;;
일단 내가 서있던 앞자리 자리나면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앉았다가 다시 주변보고 임산부 노인분들(어설픈 아줌머니제외)순으로 양보해 드려요;;
저번에는 앉아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어디까지 가느냐고 물어보며 다리 두드리기에 경악한적있어요 ;;
물론 목적지 멀었다고 안비켜드렸지만요
나이드신걸 특권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ㅠ 단지 양보는 미덕일 뿐인데요
꽃햇님
이런 분 많죠ㅠㅠ
맨삶이
거기다또래!!!나이먹어도 더하겠죠ㅜㅜ
이루리
절대 민망해하지않죠ㅋ진짜 또 보고배울 자식들도 있을텐데말이에요!후
크리미걸
흑흑 째려도 무반응이요 새치기 진짜! 너무 매너없는사람들이 많아요
뿡뿡
그러게요ㅠ
꽃내음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제 또래 젊은 여자분이였는데ㅋㅋㅋ 기분이 참ㅋㅋㅇ
발랄한그1녀
저는 지하철에서 많이 당했어요ㅠㅠ 그런데 가끔 그 옆자리 앉으신분이 바로 일어나서 저도 앉게되는경우도 종종 ㅋㅋㅋ 보통 민망해하는데 그런분들은 절대 민망하지않으시죠 ㅋㅋ
가람슬기
에효 버스서서 가면 힘들죠..그런 아줌마들 진짜 많은거 같아요. 마트계산대에서도 좀만 한눈팔면 슬쩍 새치기;;뒤통수에다 한마디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