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 선배님들께 플래너 선택 질문드려요!! (예신방 중복)

플래너 두 분을 놓고 고민중이에요첫번째 분은 완전 솔직. 직설. 직관.
딱 보고 신부님은 ~~~~~하셔서 ~~~~~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두번째 한 분은 첫만남에는 말씀을 아뻬맛?아끼시는지 그냥 좋게좋게 제 의견을 더 들어주심.

전 고르는걸 진짜 못하겠고 솔직히 제 안목에 자신이 없어요ㅠㅠ
남의껀 진짜 잘 골라주는데(친구들 웨딩드레스 셀렉 따라가면 플래너하셔도 되겠다고 함)
제껀... ㅇ_ㅇ...... 이런 느낌..???그래서 첫번째 분한테 완전 꽂혔었는데!!
견적이 살짝 비싸기도 하고(물론 이 부분은 남친이 그래도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주긴했는데..!!)
솔직하고 직설적인 말이 처음엔 좋은데 결혼까지 반년동안 듣다듣다보면
내가 왜 돈주고 잔소리를 듣고있지?? 싶은 생각이 들진 않을까.. 하는생각이 갑자기 들었어요 ㅠㅠ

저처럼..
나한테 어울리는걸 잘 모르겠고 뭐 고르는거 잘 못하겠는데
딱딱 골라주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플래너와 진행해서 만족했다 / 싫었다 이런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ㅠ_ㅠ

댓글 6

  • 레이

    전 1번이요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분이 진짜 장기적으로 도움 많이 되요~

  • 무리한

    저도 플래너 끼고 진행중인데 차라리 직설적으로 얘기하는게 나은거 같아요
    만약에 드레스를 입는데 다 이쁘다 하면 결정할때 힘들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제가 다 어울리는건 아니지만 제 플래너는 그래도 저건 안어울리고 이게 제일 어울리네요 이래서 샵 골랐거든요 ㅋㅋㅋㅋ 그리고 살 빼자고 관리 들어가겠다는 말까지 했는데 그게 기분 나쁜게 아니라 본식을 위해 나한테 최선을 다하는구나 이런식으로 좋게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 개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예쁘기 위해 잔소리를 들어야되는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다시 깨달음이 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소1유물

    저 사실 업체까지 포함해서 상담 6번 하고 두명 남긴거라 ㄷㄷㄷ
    더 만나볼 기력도 체력도 없어요 흑흑 ㅠㅠ
    동행플래너들은 상담 잡기도 어렵더라고요 여기저기 동행하느라...

    맞아요 내가 고른것보다 더 잘골라주길 바라고 플래너를 끼는건데..
    꺠달음이 오네요!!

  • 남자

    카톡할땐 친절하고 싹싹한데 안어울리는건 안어울린다고 딱잘라 말하는 성격인거같아요..
    저에게 단호하게 신부님 살뺍시다 한건 그분 한명뿐 ㅋㅋㅋㅋ 빼야되는데..

  • 하늘빛눈망울

    첫번째는 저는 별로네요. 결혼하면서 큰돈많이들잖아요~~ 준비하다보니 큰돈들인만큼 친절하고 싹싹하게 대접해주는곳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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