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가 환갑 지나셨는데도 월급여가 1500쯤 되시고
은퇴 후에도 연금 웬만한 직장인 월급정도 나오실테니 참 부러운 삶이기도 하고
물론 그만큼 젊으셨을때 노력도 많이 하셨고 워낙 뛰어난 분이셨으니 제가 발끝도 따라갈 수 없지만요ㅎ
근데 시어머니는 나중에 자식들 재산세 대비 및 본인들 보험비만
월 2천 넣고 계시단 사실...
그럼에도 참 소박하고 있는 티 안내고 알뜰한 분들이라 더 존경스럽네요.
자식 입장에서도 시부모님 노후가 안정적인건 정말 큰 부담을 더는 일이라 저도 젊어서부터 노후 준비해둬야겠다 싶기도 하구요. 하구요.
시댁이 여유로우니 사는 마음은 진짜 편안한거 같아요
나미 2014.04.22 댓글 10
피라
경제력은 둘째 치고도 정말 이런 분들이 인품 좋은 분들이구나 닮고싶단 생각 드는 부모님 제외하고 첫 어른들인거 같아요. 제사 명절 뭐 기다려지는건 아니지만 아직 시아버지께 세뱃돈 받는 재미가ㅎㅎ
다와
여유있는 시댁 부러워여~~
돋가이
저도 그런 비빌 언덕이 되어주려구요.
큰말
저희두요. 괜히 든든해요
나나
노후준비 탄탄히 해놓으셨네요
대단하시네요 시부모님
유진
진심 부럽네요
전 비빌언덕이 없어 악착같이 막달까지 일버텨야하네요ㅠㅡㅜ
라미
맞아요~~시댁이 넉넉하니 우리 살기도 빠듯한데 시부모님 노후걱정안해도 되구 반대로 저희는 도움받고사네요~
나중에 우리자식한테도 그럴수있는 부모가 되고싶어요~
승아
저희 시댁도 그래요~
사는거 보면 우리랑 또 틀려요.
부럽긴해요.
링고
222
큰가람
정말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