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2년정도 동안에 너무나 많은 상처만 안고 이제야 결정을 내렸네요..혼전임신으로 만난지 2개월만에 결혼했습니다..다정한 사람인줄 알았고 믿었지만 욕설에 폭력에 폭언..칼까지 들이대는..그런 사람이였습니다..너무나 일들이 많아 일일이 열거하자니 한숨만 나옵니다..아이와 지낼 집 구하러 가는길입니다..내일 몰래 나와 소송 바로 시작할거구요..아이에 대한 에 대한 집착이 심해 소송이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겁도 나네요..워낙에 성격이 격해서 행여나 저희 친정 식구들 괴롭힐까 걱정입니다..
마음 굳히고 나니 더 힘드네요..이제 시작인데..엄마의 힘으로 꿋꿋이 이겨낼수 있겠죠?
이혼소송 시작합니다......
라 2014.04.22 댓글 10
치에미
힘내세요!!! 너무 걱정 되시면 접근금지도 함 생각해보세요 아이는 외가댁에 있는거보다 남편이 찾아가기 힘든 지인께 맡기는게 좋을거같은데
Sweeety
힘내세요..홧팅!!
김예쁨
행복하세요..^^
콩알눈
힘내세요 여자는약하지만 엄만강해야대요
좋은일앞으로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꿈
힘내세요
라이브라
엄마는 강합니다.
이 글 보니 저희 어머니 생각에 짠하네요.
이혼하시구 저희 남매 혼자 키우느라 고생많이 하셨거든요..
그래도 그런 아버지라면 없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해요. ^^
아이 생각하시고 핑크님 행복 생각하셔서 마음 굳게 먹으시길 바래요
나쁜일들 다 지나가고 이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실거예요.저희 엄마처럼 ^^
햇햇
힘내시구요,
아가를 봐서라도 용기 갖으세요!
벛꽃
진짜 힘내세요!!!! 이보다 더 최악의 상황은 없을꺼예요!!
두힘
힘내세요.~~
칸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