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원래 기자하는게 꿈이었나봐요;; 스포츠에 관심이 많아서 이쪽으로 일하고 싶어하더라구요
근데 지방대를 나와서 4년제이긴해도;; 신문이나 방송에서 메인 매스컴으로 들어가려면.. 학벌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그래왔거든요. 그래서 수능을 봐서 대학을 다시들어가긴 했는데, 나이가 졸업하면
너무 많은거 같아서요. 휴학한번도 안하고 졸업해도 33살에 취직인데ㅠ 올해 대학교 들어갔는데..29살
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한번은 만약에 열심히 해서 실력이 되도 취졔풩?취직이 안되면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
본적이 있는데, 나이때문에 안되면 어쩔수 없는거라고.. 자기도 그거 감안해서 다른것도 준비하고 있
다고;; 안되면 농구 심판을 한다고 하는데;; kbl에서 심판아카데미 강습할때 듣고있다고, 친척분이 음
식점하셔서 요리도 배우고 있다고하는데;;; 어떡하죠? 남친이랑 만난지 꽤 되서 바로 헤어지기도 어렵
구요;;
꽃님이
학벌 보는 곳에서 나이는 안볼까요?
의욕보단 현실을 직시하는것도 좋아보입니다.
세리
저도 언론사시험 보고 있습니다. 나이는 33...
학벌 음...저도 지잡출신...하지만 기자시험은 우선 필기통과가 우선 되야합니다. 그 뒤에는 다시 실무평가, 최종...이런 방식이죠. 최종에서는 학벌이 중요한 요소가 되겠죠
학벌이 중요하다는 거 인정합니다. 그러나 학벌 때문에 대학을 다시 들어간건 너무 무모한 선택이 아닌가 싶네요.
다시 들어간 대학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는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서울대면 또 모르죠.
보라나
꼭 석사가 낫다고 보긴 어려워요.
학벌 따지는 회사는 결국 학사 학교 수준으로 따지더라구요.
반율하
근데 석사가 아니라 학사라는게 조금 불안한듯 해요
왜냐면..
신입들은 추후에 면접 볼 때 똑같은 조건에서 나이가 더 어리니깐요..
똑같은 학교 똑같은 성적 똑같은 스펙?(연수나 뭐나) 라는 가정하에 나이가 어린사람을 신입으로 뽑겠죠.
석사 33살 졸업은 모르겠는데 학사 33살 졸업은....음
차라리 석사를 하셨으면.. 좀 더 낫지 않았을까.. 생각만 해봐요..
연다홍
그 참...공부만 하다 세월 가겠군요....
나라우람
333333요샌 취업들 늦게 하니까요..어쩔수없이... 남친분이 정말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가능성 잇다고 봐요. 근데 님은 답답하시겟죠 ㅠ 남친만 바라보지는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여.
돋가이
2222
아연
군대 다녀왔죠? 이것저것 찔러보지 말고
3년 조기졸업하라고 하세요 그 정도 열의는 있겠죠
드리
무작정 믿고 기다리시라는 말은 못드리겠네요ㅜㅋ
새론
개인적인 경험으로는..이것 저것 많이 손대는 남자는 조금 위험하지않을까해요...물론 성실하고 자기꿈을 위해 노력하는것은 좋지만 가끔은 현실과 타협해야될때 인정하고 타협할줄 아는것이 진짜 책임감과 열정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