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촬영 결과 걱정되요-마음비웠단 얘기

저와 남자친구 사이에는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지만
헤어 스타일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고
늘어뜨린 머리를 올리고 난 뒤에 머리는 더 커보이는것같았고
(특히 한복입었을때 머리와 복장은 서로 전혀 안어울렸어요)
사진 찍어주시는 분이 좀 중간에 지치신듯도했고.
포즈나 >포즈나 표정에 대한 조언도 별로 없었어요.
또 배경만 바뀔뿐이지 계속 똑같은 포즈를 하는듯 했답니다.

좋았던건 선택한 드레스가 훌륭했다는 것정도.

등등의 사정으로 솔직히 그다지 아주 멋진 사진이 나오지는 않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어요.

좋은 추억이 된건 사실이지만 토탈 백오십만원짜리 놀이로서는 결과물이 어찌될지. 좀 염려됩니다...

그냥 스무장만 잘나오면 되지,하는 심정으로 마음을 비웠답니다.

댓글 2

  • 파도

    감사합니다♡ 쪼끔만 기대하려고요^^;;;;

  • 파라

    부디 결과물나오고 대만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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