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이 셋째를 원하고 저도 생각중이긴한데참 매번 마음이 바뀌네요.마음을먹었다가도 막상 셋 어찌 키우나 두렵고요^^;딸만 둘인데 또 딸이면 좀 아쉬울것 같기도 하고..경조사나 외출시에 좀 맡에 좀 마니 힘들것 같아요 ㅠㅠ
셋째두신맘님들 정말 힘들지 않으세요!?
월식 2014.04.21 댓글 4
월식 2014.04.21 댓글 4
저희 신랑이 셋째를 원하고 저도 생각중이긴한데참 매번 마음이 바뀌네요.마음을먹었다가도 막상 셋 어찌 키우나 두렵고요^^;딸만 둘인데 또 딸이면 좀 아쉬울것 같기도 하고..경조사나 외출시에 좀 맡에 좀 마니 힘들것 같아요 ㅠㅠ
렁찬
전 아들 셋. 막내가 어느새 이번에 초등입학해요.
셋째 생겼을때 나도 드디어 딸이 생기는구나 좋아했는데
뜻대로 안되더라구요.
그치만 서운함은 잠시고.
아이가 자라면서 이 아이 성별보다는 아이 자체가 이쁘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셋째 없는 우리집은 상상도 안될만큼 지금 만족해요.
솔직히 아들 셋이라면 다들 저보고 불쌍하다고 해요.
요즘은 딸들을 더 선호하잖아요.
아들 셋보다는 딸 셋이 낫죠.
물론 셋째가 아들이시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구요~~^^
아서
아빠경제력,엄마체력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쉽진 안아요.사랑스럽고 모여있는 가족들보면 행복하죠. 하지만 권하고 싶지 않은게 40대 중반 제 마음이네요. 60대가되면 어찌 바뀔지 모르지만여.
꼬꼬마
육아가 참 좋다하시면 낳으세요.솔직히 둘은 권해도 셋은 못 권해요.잘 챙겨주지 못 하는 위에 애들한테도 미안하고..어디 데려나가기도 힘들고, 개인 시간도 없고..막내는 보면 언제 다 키우나 싶기도 해요.저도 참 애기 좋아하는데 보는거만..돌보는건 아시죠?임신,신생아부터 리리플레이 하는거란거..죄송해요.부정적인 얘기만 해줘서.행복한건 나죽고 없음 의지하고 잘 살겠지..하는 므흣한 맘이랄까?
찬솔큰
셋째가 원하시는 아들이면 좋겠는데...
만약 딸이면..아쉬울거 같다...이런 생각이시면...
임신중에도...성별땜에 스트레스 좀 받으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