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아기 계속 봐준다고 해서 별 걱정 없었는데
출산 후 2달만 딱 봐주고 엄마도 엄마 일 계속 한다고 하세요.
엄마는4월5월만 딱 봐준다고 하시고.
전 지금 출산 휴가 중이고 아기 아기 태어나기 전인데
6월달에 복귀를 해요.회사에서는 저 복귀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복귀 못하게 되면 언제쯤 회사에 말해야 할까요??
지금 베이비시터도 알아보고 있는데
집 전세 문제로 어차피 7월에 집을 빼야해서 원래는
엄마 집 들어가 살려고 했는데 엄마가 저렇게 나오니 들어가기도 싫어요
6월에 회사 복귀하고 7월 한달간 베이비시터 구해서
아기 맡기고 회사에다가는 한달만 더 다닐수 있다고 할까 하는데
회사 입장에선 어떤게 나을까요?1. 출산 휴가 끝나기 한달전에 그만둔다고, 복귀 못할것 같다고 말한다
(이 경우 출산휴가 3개월에서 2개월로 줄어드나요? )2. 출산 휴가 끝나고 복귀하고 한달만 더 다니고 그만둔다.이 문제로 요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며칠동안 눈물만 나요 ㅠ
베이비 시터를 구한다고 해서 잘 구해질지도 모르겠고 ㅠㅠ
출산 휴가 끝나고 복귀를 못할 것 같아요,어떤 방법이 나을까요?
햇햇 2014.04.20 댓글 10
레온
같은 여자로서 너무 안타깝네요
저희는 육아휴직이 가능해서 첫애때 1년 사용했네요
지금은 둘째 6월 출산앞두고 출산전후 휴가중이예요
육아휴직 쓰니 아무래도 고가에도 차질있고 여튼 눈치보이고 마이너스이긴 해요
좋은 방향으로 되셨음해요
해나
저희회사도 육아휴직 준적이 없다는 말만 하길래
그냥 퇴사하겠다고 하고
어제 출산휴가신청서 쓰고 퇴직원도 쓰고 실업급여 받기로 했어요ㅠㅠ
도래솔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90%가 여자인 회사라 육아휴직까진 어려울 것 같네요 ..
해리
제 생각에도 출산휴가+육아휴가를 같이 사용하는게 좋을듯해요!
맨마루
알긴 아는데 신청하기가 회사관계랑 쫌.. 그래서 어렵네요 ㅠ
1년 후에 복귀도 어려운거라서요..
한무릎
육아휴직 신청하세요
1년 낼수 있잖아요
앵겨쭈
육아휴직을 쓴 사람이 회사 생긴이래로 없어요...
육아휴직 쓴다고 해도 복귀 자체가 어려울 거 같아서
육아휴직은 말 못하겠고 미리 얘기하는 쪽으로 해야겠네요 ㅠ
반율하
1번으로 말하심이..
그래도 출산휴가가 줄어들지않아요~
출산휴가중에 회사에서 자르면 벌금물어요~~
육아휴직은 없나요??
여자들은 이래저래서 경력단절되는게 너무 아쉬워요...저도 곧 이렇게되겠죠??ㅠㅜ
여우비
아무래도 미리 말하는 편이 낫겠죠? ㅠㅠ
계획에 없던 일이라 멘붕이네요..
아놀드
1번이 서로에게 좋지 않을까요? 후임도 빨리 들어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