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가들은 잘낳으실 준비되셨나요?
저는 내일인데 너무너무떨려서 잠이오질않네요~~
39주 5일째 접어드는 예비맘입니다.
저는 거의 10년을 일만하면서 살았다가 애기가생겨서 일을 안하게되었는데
맨날 서서하는 직업을 하다가 아가를 위해서 쉬었더니 체중은 체중대로 늘고 아가는 아가대로 커버리고
지난주 38주 5일째에 병원갔을때 아가 몸무게는 3.5키로 머리둘레가 9.8센치였어요..
정말 내일 겁이나고 걱정되네요...
제 체중은 17키로 이상 쪄버린상태,,,, 이미 원장선생님이 겁을준상태이기에...
체중관리 못하시면 산모만 힘들다고 하셨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꾸준히 운동좀할걸.... 신랑은 오로지 누워만 있으라고 하고...먹을 건 자꾸땡겨서 엄청먹고...
산모는 무조건 잘먹어야 된다고 하지만 저희 원장선생님은 산모도 다이어트가 필요하다고!!회복이어렵다고하셨어요
아가낳고 열심히 운동해야겠어요~~
겁먹은 저에게 힘좀주세요!!! 예비맘님들....
다들 즐거운밤들 보내시구요~~
두둥~ 드뎌 유도분만하러가요~
연블루 2014.04.20 댓글 4
누리알찬
화이팅하세요^^같은날태어나는친구를 멀리서응원할께요~~
이퓨리한나
그 친구가 저인줄. 저도 밝아오는 아침에 유도분만하러가요. ㅠㅠ
세여닝
감사합니당^^ 친구분께도순산하시라고전해주세요~~
좍좍
화이팅 제친구도 아침에 유도하러가요 제친구인줄알구 ㅋㅋㅋ 제친구는 아가가 41주가지나도록 안나와서 ㅎㅎ 순산하시길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