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안먹는 아이, 엉덩이가 계속 들썩 들썩
한 숟가락을 10분은 머금고 있는 듯.
저희 아이 밥 한번 먹일 때 마다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오늘은 좀 특별한 방법을 동원해 보았습니다.
파스타, 연어구이, 콘샐러드, 산딸기
-바질 파스타
홈메이드 파스타 소스에 와인, 파마산 치즈 가루를 좀 많이 곁들였어요.
-연어구이
오메가 많은 연어. 소금과 레몬즙에 잠시 두었다가 타지 않게 골고루 그릴. 타르타르 소스 만들려다가 시간이 없어 그냥 마요네즈로 대체했어요.
-콘샐러드
샐러드에 자주 사용하는 드레싱 이에요. 다진마늘, 식초, 올리브오일, 소금, 설탕약간
이번에 콘샐러드 좀 잘되서 맛있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이런 메뉴제공해주면 조금 더 먹기도 하죠. 특별한 식기도 동원했답니다. 우리아이가 직접고른 식기라 더 좋아하기도 하고 자기 것이라는 특별한 애정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그럼 오늘도 좀 깨끗이 비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