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생 10/5. 짠 하면 임신 되는줄 알았던 바보 입니다. ㅜ.ㅜ

진짜로 짠 하면 임신 되는 줄 알고.. 생리주기는 31일 ~ 43일, 심하면 47일도 되는 고무줄이고생리통도 엄청 심한편인데요..결혼하기 전에 연애도 4년 넘게 했고9월에 결혼해서 이제 한달정도 신혼생활했거든요.시댁에서는 아들바라시구요.. 큰형님이 딸만 둘 낳으셔서 더 압박이 있네요.

저희 집에서도 제가 첫 딸에 시집간거라서손주 은근 기다리시구요.

저는 배란일 맞춰서 하고 싶었는데.. 부부관계에 큰 흥미?를 못느끼구좋은지두 모르겠구 하는 편이라서요.

그래서 배란테스트 생리 끝나고 1주일 후부터 계속했는데 원포루요.

별로 진해지지 않아서 예상 배란일 이었던 24일 밤, 25일 새벽에 한번 관계 했거든요.

그리구 나서 제주도 여행간다고 일찍 일어났는데 바로 배에 복수찬거처럼 불뚝 나오구지금까지 계속 Y자 라인 뻐근하고 배꼽 아랫 배가 오른쪽 왼쪽 번갈아가며 쑤셔요.

어제는 배란이 안됫나 싶어서 답답해서 산부인과 갔더니 배란이 이미 됬다고 하더라구요?

가슴은 조금씩 단단해 지구요.

원래 생리전에 심할땐 허리도 아프고 배도아프고 가슴은 3번에 2번은 커지고 엄청 아픈 편이라서 비슷한데

몸살나는것처럼 아프고 졸리고 배가 일단 너무 아파서 설거지 할때도 아픈 정도예요.

내가 아프다 생각해서 그렇겠거니 하고 다스려 봐도 계속 아프네요 ㅠㅠ. 혹시 뭔가 잘못된걸까요.

자궁이나 안쪽은 깨끗하다고 하고

방광염도 아닌데 왜 이러는지.. 저랑 비슷한 증상이신 분들 있으신가요?

병원에서는 좀 성의없이 담달에 와서 약 처방받아서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한달 시도해보고 약 먹어야 되는건지.. 그것도 잘 모르겠구요.

답답한 맘에 끄적끄적 해 봤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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