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 임산부입니다
전세만료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동네는 성북구
첨 이 지역을 선택한 이유는 제 직장(종각)이 가깝고
친정이랑 가깝다는 이유였어요 .. 남편 배려였죠 ;;
남편 직장은 김포공항이구요 (약1시간10분소요)
임신 전이었다면 고민없이 이주지역을
김포나 서울 강서구 쪽으로 잡았을 텐데 ...
아가가 생기고나니 친정 멀리 떨어지는 게 걱정되고
내내 다니던 병원 옮기는 것도 걱정이네요
제 고민을 요약하자면
1.친정과 가까운 성북구에 있어야 할 지
2.일을 그만뒀으므로 남편직장 가까이로 이주해야할지
아가 낳고 다시 재취할 생각 있구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은 지 코멘트 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여름
전업이면 2
맞벌이를 2년안에 시작할꺼면 1이죠..
루리
헉 ㅠㅠ 남편 분 대단하시네요 ㅠ 어쩔 수 없나봐요 ㅠ
봄
저는 임신 8개월차 다음달에 이사가는데요
친정에서 애 봐준다고 해서 친정 바로 옆으로 가요
덕분에 지금도 1시간 반 출근시간 힘들어하는 남편 출퇴근 시간 더 걸리게 생겼는데 같이 맞벌이 하려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ㅠㅠ
물티슈
저는 분당선이용해요 집문열고나가 자리앉을때까지 50분걸려요 신랑은 신분당선타는데 걸리는 시간 저랑 비슷하고요..저는 왕복100분이라 견딜만한데 님신랑은 140분이니 힘드시긴하겠네요..
상처입은마음
역시 ㅠ 그렇겠죠 .... 실례지만 현재 살고계신 지역에서 직장까지 얼마나 걸리세요 ? 답변 감사드려요 ~
주미
친정에서 아이를 봐주는데 도움주실수 있으면 1이요 직장다니면서 아이 맡길수 있는곳 있는건 정말 중요해요 저희는 둘다 직장이 분당인데도 분당을 떠나 친정옆으로 이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