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모아 끊었다가..요즘 다시 들어오네요
지난주에 결혼 1주년 지나고 나니...
맘을 편히먹긴 커녕..점점 더 불안해지고...(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이번달은 배테기도 이상해서 배란일이 헷갈리는데....배란됐을꺼 같은 날이후에도 계속 배테기가 두줄이더니..
어젠 회사 급한 프로젝트때문에 밤 12시에 지쳐 퇴근했다가...무의식적으로 배테기한결과...완전 배란임박 수준의 두줄이..뙇~
그전엔 배테기로도 임신확인이 가능하다길래..기대했었는데...그건...테스트선이 먼저 확~진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전..그렇지는 않아서..아닌거 같아 기대의 싹이 트기전에 씨앗부터 밟아 죽였네요..
회사일은 많고..주기가 길긴 하지만 그래도 규칙적이던 생리도 틀어지고...배테기도 말썽이고...
결혼하고 제 태몽꿨단 사람만 여러명..
근데 어젠 절친 한명이 단체카톡방에 제 태몽꿨다고 하는데...울컥하더라구요..
그많던 태몽의 주인공은 누구인지...
주변에서 들리는 임신소식에 축하못해주는 쪼잔한 제모습도 싫고...
버럭버럭..제 맘 알아주는 곳은 이곳뿐..
저처럼...욱~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성질머리나서 욱~하는거 말고....입덧으로 욱~하고 싶네요ㅠㅠ
도대체 뭐냐고요!!
로와 2014.04.18 댓글 3
흰꽃
증상놀이도 힘겹고 다힘겹네요~~~~
병나겠어요 진짜
초롱
아..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ㅜㅜ
PinkPearl
네...진짜..그렇네요..
힘내자구요...오늘은..즐거운..금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