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가 그만 하늘나라로 갔답니다.
잘 보살피지 못해서 그만 아이가 아픈것을 몰랐어요.
병원에 갔더니 수신증(신장이 모두 망가지고 무리 가득찬)이래요,
2차진료기관도 가보고 했지만 너무 늦어서 그만 가고 말았어요.
항상 즐겁게 해주고 사랑해줘서 가족이 되어줘서 정말 고맙다고 말했지만
가슴 한구석이 무너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지금은 뒷동산에 수족장을 해서 커다란 나무가되어 저희를 지켜 봐 주고있답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뒷동산에갈때마다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저희 강아지도 갔어요
아잉형님 2014.04.18 댓글 4
재바우
아픈데 증상이 전혀 없었나요? 어떡하셨길래....
분홍이
저희 강아지..썬이도...오늘 하늘나라 갔어요...
회사라 바로 집에 가보지도 못하고...정신줄 안 놓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힘내세요.....10년을 키운 녀석인데....한순간에 이렇게 가버리니 마음이 아프네요...
시집가서 친정에 잘 못가서...본지 2주 다되가는데...미안하네요..ㅠㅠ 자주 가질 못한것이요..ㅠㅠ
다미
마음 아프시겠네요ㅠ
하늘나라에서 편히 잘 있을거에요.
반려견들은 정말 떠나면 그동안 같이 있어줘서
얼마나 행복했고 고마웠는지 더 잘 알게 되더라고요.
한동안 힘드실턴데 힘내세요ㅠ
별하
아..ㅠㅠ
좋은 곳으로 갔을꺼에요. 도리어스님이 계속 슬퍼하실때마다 강아지도 같이 슬플꺼에요.
마음 추스리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