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

창문을 열어놨더니 빛을 쫓아 들어온 날파리떼
얀이의 사냥본능을 일으켰나봐요 ㅋㅋ
멀 꼼지락 거리고 있나 봤더니 날파리 여러마리를 한군데로 모아놓고 놀고있더라는 ㅋㅋ
날파리가 못날아가게 손으로 꾹 누르고 애가 기절한듯 싶으면 툭툭쳐서 깨우고 ㅡㅡ
사악한거같아요 냥이들은 ㅋㅋ
입으로 가져가려고 하길래 얼른 치웠네요
제가 안보면 벌레 엄청 잡아먹었을듯 싶어요 ㅋㅋ

댓글 2

  • 가막새

    ㅋㅋ그쵸 애들이 나이가 들수록(?) 쥐돌이나 레이져는 잠깐 관심가져주고 그래 까짓 놀아준다 이런반응.ㅎㅎ
    얘는 집에 벌레란 벌레는 지가 다 잡고다녀요 그덕에 집안에 벌레가 안보이는건지도 ㅎㅎ

  • 해뜰참

    아무리 레이저 포인터나 낚시대를 흔들어줘도 살아있는 것만 못 한가봐요^^;
    친구네 아가도 집안에 날아다니는 파리나 나방에겐 지대한 관심을 보이지만...
    (저와 친구는 둘다 식겁해서 얼음상태ㅋㅋ)

    낚시대나 오뎅꼬치를 흔들어주면 심드렁하게 열심히 흔드니까 한번 봐준다
    라는 표정으로 힐긋거리고 끝나더라구요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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