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계획 두달짜인데 홍양이 왔어요...
결혼하고 1년 반 신혼즐기다 이제 아이 가져야할것 같아서 준비하는데 아직 29세이고 나름 건강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ㅠㅠ
첫번째때는 그냥 어플만 믿고 도전했는데 실패 ㅠㅠ수없이 많은 증상이 나타났는데...
이번에는 횟수 많으면 가능성도 많다는 말에 배태기도 사용하고 일주일에 무려 5번이나 했는데도 오늘이 예정일이데 아침에 딱!!!! 제가 문제인거 같아서 남편한테 넘 미안했어요 ㅠㅠ 이번 생리 끝나면 병원가보려요ㅠㅠ 넘 걱정되요 ㅠㅠ 잘안될까봐 ㅠㅠ
자주한다고 임신 되는게 아닌가봐요
핫보라 2014.04.17 댓글 10
봄
저도 그게 젤 안되요!! 임신테스트기만 엄청 사놨어요.. 그냥 궁금하면 해보려고요.. 이번에 두번했은디 한줄 ㅠㅠ 우리 힘내요 ㅠㅠ
해나
저랑 진짜 비슷하시네요ㅠㅠ
저도 결혼한지 1년반..
이번달부터 배테기하고 수영도 안다니고 하는데
아직 소식이 없네요ㅠㅠ
저도 이번에 생리하면 병원가려구요~~
마음편히 먹으면 자연스레 온다는데
그게 젤 안되는거같아요ㅋㅋㅋ
소라
차라리 저도 그렇게 해올껄 그랬나봐요.. 부담없이요. 딱 하자 하니까 안되서... 어쨌든 축하드려요^^
로와
저희 부부는 신혼여행갈때부터 가질생각했어여. 1년만에 가졌네요 ㅎ 물론 임신잘되는 시기에 맞춰서 한건아니고 피임을 안했을쁀이에요. 아직 늦은거 아니니 화이팅
사랑해
둘째...부러워요 ㅠㅠ 둘 낳고 싶은데 첫째를 빨리 낳아야 둘째가 생길텐데요 ㅎㅎ
힘찬
이제 두달밖에 안되셨는데요 뭘~
마음 편히 가지세요ㅡ
오히려 저는 계획이 전혀 없던 상태에서 피임까지 했는데도 지금 둘째 임신 중이예요^^;; 스트레스 받지 말고 기다리면 된다고 주변에서 얘기하더라구요
이룩
저랑 비슷하시네요!! 다음에 병원 꼭 가려고요~ 저도 병원가서 잘 됐으면 좋겠어요^^
허리달
저도 29살이고,,,결혼한지 1년 반 됐어요...
어플보고도 시도 해봤고...배테기 보고도 2달정도 시도 해봤는데...실패..
병원가서 이것저것 검사 받았어요. 나팔관조영술도 했는데 모두 아무 이상 없다고 했구요..
클로먹고 병원가서 날 받아와서 한번에 임신됐어요~ 4주 4일쯤 됏는데..
괜한 시간 보내지 마시고 아예 병원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꼭!! 예쁜아가 만나시길 바랄께요~
풋내
스트레스 받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꼭 배란일만 지나면 신경쓰이더라고요.. 좋아하던 수영도 무리될까봐 그만뒀는데...
횃대비
걱정하고 신경써두 안되요
어느날갑자기 생각지도못하게 반가운손님처럼 오니까
스트레스받지말고 즐겁게 지내고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