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 산후조리원에있고 우리 아리는 친정에있는데 저녁에 집에 아무도 없는사이에 도둑이 들었었나봐요.....
친오빠가 퇴근후 들어왔는데 문이 안잠겨있어 이상하다했는데 아리가 커텐뒤에서 덜덜덜떨고있더래요..
알고보니 배란다 뜯고 들어와 금같은것을 훔쳐서 현관으로 나갔네요...
돈..금..이런거 다 가져가도 대요
근데 우리아리한테 헤꼬지했을까바 걱정되네요...ㅠ
우리아리 특별히 다친데는 없어보여 안아서 진정시켜줬다고 하네요
제가직접가서 눈으로 보질 못하니 안절부절 정말 속상하네요..
정말정말 조심하세요 저녁에 집비울때 불켜놓으시고....
문단속 꼭꼭 잘하시구요..ㅠ
FaintTears
네 마자요 헤꼬지 안한걸 정말 감사? 하게 생각하고 있어요..ㅠ
아마 해꼬지당했으면 조리원 뛰처나왔을거에요 ㅠ
가지등
울집도 한번 그런일이 있었는데, 강아지가 울고 놀래서 눈이 퉁퉁붓고
쉬 잘 가리는데, 전기장판에 오줌도 누고.. 해꼬지 안한것만해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아서
제가 산후조리원이라 애를 못봐서 더 답답해요 ㅠ
엄마가 계속 안아주고있다고하네요 ㅠ힝..ㅠ
패틱
많이 안아주세요ㅠㅠ
바로찬글
그니까요 얼마나 놀랐을까요..ㅠ
그래도 이상없는듯하여 다행이에요 ㅠㅠㅠ
희미해
으..무섭네요.
강아지 얼마나 놀랐을까요.
예전에 결혼전.친오빠가 열쇠 없어서 자기방 창문타고 집에 들어갔는데 강아지가 무서워서 멍멍 짖으며 오줌까지 질질 싸더래요.
자기 가족인데도 창문으로 들어오니 도둑인줄(가족이 아니고 외부인의 침입인줄)안거죠...
꼬꼬마
헉... 방금 기사 보구왔어요.
아 눈물나요...
써글넘들.... 그냥 갈것이지 죄없는 멍이는 왜 건드려요...ㅠㅠㅠㅠㅠ
멍이 불쌍해서 우째요.
얼굴도 모르는 멍이지만 가슴이 너무 너무 아프네요.
나이도 어린애들이 어케 그런 짓을 할 생각을 하죠...?
파란
강아지를 세탁기에 넣었다구욤?? 헐....
설마 작동을 한건 아니겠죠?
아놀드
정말요... 불행중 다행!!
아무이상 없다카지만 내눈으로 직접 못보기에 맘이 안좋네요 ㅠ
애교
네감사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