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뮤트 산책할만한 장소 없나요 ㅠ

우리집 말라뮤트가 1달동안 묶여서 산책도 못하고 ㅠㅠ
스트레스를 많이 받나봐요;;;
식구들이 바빠서 신경을 전혀 못써주고 있는디....ㅠ
동네 나가면 사람들이 놀랄까봐 델꼬도 못가고 공원도 입장불가라고 하시고...
이녀석이 덩치는 산만한데 겁이 많아서 차타고 교외로 나가지도 못하고....
어케 방법이 없네요ㅠㅠ
우리 용자 어케 스트레스를 풀어줄지 ㅠ
큰 개들이 갈 수 있는 괜찮은 장소 없나요?? 코구멍에 바람좀 넣어 줘야하는디 도와주세욤 ㅠㅠ

댓글 2

  • 꽃햇님

    저도 대형견 둘이라서 저녁시간에 시켜줍니다. 묶여 있는것보다는 뛰지않아도 걷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그리고 대형견들은 나갈때 스카프같은 소품을 매고 나가면 더 친숙해보이고 사랑받는 느낌이어서 사람들도 좀더 친밀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말라뮤트도 더위 엄청타니까 어차피 요즘날씨에 낮에 데리고 나갔다가는 일사병으로 쓰러집니다. 우리 애가 일사병으로 쓰러져서 링겔 세 봉지나 맞고 일어났어요. 링겔한봉지가 작은개들이 맞으면 8마리에서 10마리 분량이라

  • 큰솔

    울허지도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우린 출근전 일찍이나 출근후 저녁시간대 이용합니다 ~
    일요일 오전에 7시반쯤 나가서 한시간 신나게 놀고 오는데 ㅋㅋ 일욜 그시간대는 사람 ~많이 안다니니까 줄도 풀고 다니고요 ~ 그리고 퇴근하고 나서 ~9시쯤 나감~ㅋㅋ 그시간대 오히려 큰개들 많이 다녀서 ~별 신경들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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