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친정에서 푸들을 키우는데 남아라서 중성화 수술 했거든요근데 요 비숑이는 여아라 남아보다 수술도 어렵고...왠지 개복에 자궁을 들어낸다는게 같은여자로서 너무 미안하지만 아이 나중에 건강이랑 발정기때의 괴로움때매 해주는게 좋겠다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암컷은 처음 키워보다보니 앞선 걱정이 많네요
보통 언제 수술 하시나요?새끼를 한번 낳고 할까 싶기도 한데..어디서는 첫생리 전에 해줘야 좋다고 하고 어디는 아니고...질문 1) 중성화 언제 하는게 좋은가요?질문 2) 새끼를 한번 낳고 중성화하는 것과 그냥 하는것과 모가 더 낫나요?
비숑 여아를 분양받았습니다. 중성화 수술 시기
보라나 2014.04.15 댓글 10
행운아
새끼 낳으면 한마리는 더 키우고 저희언니 시집가면 주고 그럴려고 그랬거요 그리고 어디선가 출산한번 하고 수술하는게 더 좋다고 들었던거같아서 고민했는데 그냥 시켜줘야 겠어요..
시윤
그리고 전 울 강아지 오래오래 건강하게 키우려고 수술시키기도 했지만
새끼낳아서 그 애들까지 모두 거둘 자신도 없어서 일찍 수술한건데 때때로 대한민국 상위 1% 미모를 가진 우리 강아지 새끼를 못보게된게 가슴무너지게 아플때도 있었지만
처음 데려와서 강사모 활동하면서 알게된 또래 강아지들 그 많던 아이들이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사 확인 가능한 애들은 세마리뿐인걸 보면 새끼는 다 거둘수 있는 사람만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WatchOut
저희 친정에서 기르는 아이는 수술할수 있다고 하자마자 시켜서 아이 고추가 거의 달래 만해서 저희가 항상 귀엽다고 하거든요 ㅋㅋㅋ근데 너무 일찍 시키면 또 안좋은것들이 있군요 ㅠㅠ미안해 지네
라미
첫생리 한번 하고 난 후에 중성화 하세요~ 저희 애는 첫생리전에 했는데 성장이 덜된 상태에서 한거라 생식기가 다른애들에 비해서 작아요.
남아들도 너무 일찍하면 그런 이유로 결석 걸릴 확률이 높다더라고요.
agine
다는 못키우고 한마리는 엄마랑 같이 키우고 나머지는 분양하려고 했어요 분양받고 싶다는ㅇ 사람도 있길래 물론 아이들이 없어질때 엄마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크다는걸 알고는 있습니다..ㅠ한번 출산하고 수술하는게 더 좋다는 말을 들었던거같아서 고민했는데 그것도 아니라면 고민하지 말아야겠어요^^
동생몬
여긴 파주라 머네요 ㅠㅠ
딤동물병원 검색하셔서 블로그에 중성화 한번 보세요..세바늘? 정도만 꼬매더라구요 ^^
우리 아가 다니는 병원이에요 ㅎㅎ
수예
저 분당이요~아 절개 최소화 하는 수술이 있군요~저도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큰꽃늘
지역이 어디세요?
중성화 최소 절개 하는 병원 알아요.
가까운 곳이면 소개시켜드릴께요 ^^
방방
수술은 하는게 맞긴한거같아요 ㅠㅠ애고 근데 여자아이들은 수술이 너무 커서 걱정이네요 ㅠ
콩알녀
첫 생리전에 해주셔야 좋아요.
중성화 안해주시면 나중에 유선종양이나 자궁축농증등 질병 발생률이 높아요.
우리 아가가 열두살인데 중성화 안해서 굉장히 고생했어요. 최대한 어릴때 꼭 중성화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