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불쌍해요..

전 사회복지사로 일하고있어요
치매할머님댁에 최근 막내딸이 이사하면서
애완견을 두고 갔어요 ㅠㅠ
본인들이 아파트로 이사가서 못본다면서
치매할머님댁에 뒀는데
이 할머님 본인 점심 저녁 먹은것도 모르고
무조건 먹었다고 허는 할머닌데..
당연히 개를 못키우시겠죠..

한달에 한번씩 어르신들댁 가는데
이집는 일주일에 한번 이상 와요.개가 너무 불쌍해서
이제 개가 제가 가면 물주는사람.. 밥 주는 사람으로
인식하는지 짖어대요 ㅜㅜ
너무 불쌍하고 할머님도 할머님이지만

진짜 이건 아닌거같아요 휴... ㅜㅜ

댓글 10

  • 네코

    넘 불쌍해요 ㅠㅠ

  • 라미

    글쿤요... ㅠㅠ 근데 제가 맘대로 할 수 없어서..

  • 초코홀릭

    강사모인가 그런곳에 올려보면어때요? 저는 고양이를키워서 모아 사이트밖에 가입이안되있어서요

  • 거늘

    맞아요 ㅠㅜ

  • 에드워드

    에휴 진짜 추워보이네요 ㅜㅜ가슴 아푸다

  • 한길찬

    키울사람찾기도 어려워요.. 넘 순하고 이쁜앤데..

  • 잉간

    그냥 주변에 키울사람 섭외해 보신다고 말씀 드리고

    알아 보시는것두 ㅜㅜ 크게 반대는 없지 싶은디

  • 세나

    저도 강아지 키워서 저렇게 불쌍한애들보면 너무 맘이 아파요....ㅜㅜ 그래도 님이 돌봐주시니 다행이에요 복받으실거에요~!!

  • 카제

    여기두면 안된다고 얘기해도 ... 따님들 묵묵부답이네요 ㅠㅠ

  • 심플포텐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얼마나 추울까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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