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회복지사로 일하고있어요
치매할머님댁에 최근 막내딸이 이사하면서
애완견을 두고 갔어요 ㅠㅠ
본인들이 아파트로 이사가서 못본다면서
치매할머님댁에 뒀는데
이 할머님 본인 점심 저녁 먹은것도 모르고
무조건 먹었다고 허는 할머닌데..
당연히 개를 못키우시겠죠..
한달에 한번씩 어르신들댁 가는데
이집는 일주일에 한번 이상 와요.개가 너무 불쌍해서
이제 개가 제가 가면 물주는사람.. 밥 주는 사람으로
인식하는지 짖어대요 ㅜㅜ
너무 불쌍하고 할머님도 할머님이지만
진짜 이건 아닌거같아요 휴... ㅜㅜ
네코
넘 불쌍해요 ㅠㅠ
라미
글쿤요... ㅠㅠ 근데 제가 맘대로 할 수 없어서..
초코홀릭
강사모인가 그런곳에 올려보면어때요? 저는 고양이를키워서 모아 사이트밖에 가입이안되있어서요
거늘
맞아요 ㅠㅜ
에드워드
에휴 진짜 추워보이네요 ㅜㅜ가슴 아푸다
한길찬
키울사람찾기도 어려워요.. 넘 순하고 이쁜앤데..
잉간
그냥 주변에 키울사람 섭외해 보신다고 말씀 드리고
알아 보시는것두 ㅜㅜ 크게 반대는 없지 싶은디
세나
저도 강아지 키워서 저렇게 불쌍한애들보면 너무 맘이 아파요....ㅜㅜ 그래도 님이 돌봐주시니 다행이에요 복받으실거에요~!!
카제
여기두면 안된다고 얘기해도 ... 따님들 묵묵부답이네요 ㅠㅠ
심플포텐
빨리 따뜻한 봄이 왔으면 좋겠네요...얼마나 추울까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