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푸들

강아지를 키우고 싶었던것이 제 인생의버킷 리스트에도 있었고, 아이도 강아지를 너무 원해서 여러 곳을 알아봤는데, 견사와 계약도 되어있다고 하고, 유기견 봉사활동도 열심히 한다는 사장님이 계신 미니*에서 토이푸들을 분양받았습니다. 일요일에 분양받고 첫날은거의 잠을 못 이루었습니다. 아이는 잘 자는데, 저는 떨려서 잠을 못 이루겠더라구요. 3일째 까지는 이쁘다는 기분보다 잘 키울 수 있을까하는 불안감과 책임감이 더 컸는데 지금은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틀째
배변판은 2군데 두었는데 이틀째부터 생각보다 잘 하고 있네요.오늘 주사 맞고와서많이 자네요. 건강하게 평생같이하자~

댓글 1

  • By은지

    아우정말작네요ㅎㅎ 털빛깔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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