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왔는지.. 월식 2014.04.14 댓글 3 괜히 아무일도 아닌데 울컥해서 엉엉 울었네요. 남편 걱정만 시키고... 호르몬 때문이라고 위안하고 싶지만 저한테 문제가 있나봐요 ㅠㅠ
나로
전 이제 6주차인데도 심장이 벌렁벌렁 거리고, 주변에서 축하해주는대도 괜히 더 우울해지고 눈물나고 그러네요ㅠㅠ 하아.........ㅎㅎㅎ
안다미로
저도 어찌나 까칠하게 신랑한테 덤비는지.. 생각해보면 정말 별일 아닌데도... 벼락같이 화를 내고 등을 획~ 돌려버리네요 ;; 시간이 지나면 또 살짝 미안한 맘이 생기는데. ㅋㅋㅋ 그래도 지금 공주대접 실컷 받아두려고요 ㅋㅋㅋㅋㅋ
에녹
결혼식때도_엄마큰수술할때도_아빠심장수술할때도 혼자 안울어서 집안에서 피도눈물도없는 딸래미로 불려요~ 하지만 임신하고 신랑한테선 그냥 울보... 국짜다고했다고울고,퇴근하고전화안하구왔다고울고,보고싶다고울고,그냥울고울고울고 ㅋㅋㅋㅋㅋㅋ 호르몬이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