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2틀은 괜찮았는데 그담부터 눈아프고 콧물에 목도 아프고 기침...
감긴가해서 병원갔더니 고양이 알레르기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봄에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거든요. 비염처럼... 그런거 있으신분은 꼭 주의하세요 어떤 털있는 동물도 키워선 안됩니당.
저도 고딩때까지 개를 키워서 괜찮은지 알았더니 항체가 없어지기도 하고 만들어지기도 한다더군요.
30살 이전까진 비염도 없었거든요.
무튼 본론으로...
정도들고 너무 이쁜 울 제제땜에 이것저것 알아봤더니 한방에선 치료방법이 있더라구요.
돈이 좀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키울수만 있다면!!
하고 시작했습니다. 이제 2일찬데 침맞는게 완전 고역이거든요... 정말... 하고 집에 오면 뻗습니다 -ㅅ-
안방은 항상 문닫아놓고 밖에서 야옹 거리는 소릴 외면해야 하니 맘이 아프네요 에구...
제가 중도 포기 하지 않게 되길 바라며... 글 남겨봅니다 =ㅅ=
튼트나
에궁 곱다고 하니 몸둘바를 ㅎㄷㄷ;;
생명은 소중하게 생각하는게 당연한 건데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이런 말도 듣네요 ^^
내일 침맞으로 가는 날이라 무섭지만 힘 팍팍 낼게요!!
양자리
면역되셨단 글 보니 힘 팍팍되네요!! 제제와 언능 부비부비 하면서 자고 싶어요 얼굴 가까이만 오면 기침이 나와서 ㅠ_ㅠ
DevilsTears
저두알레르기성비염이거든요
결혼전에두심했는데강쥐첨오구기침콧물눈까지충혈
얼마지나니깐괜찬아지더라구요
이번에저두강쥐입양했는데
오자마자바로ㅋ하루만에다시기침콧물눈까지또그랬어요
시간지나면괜찬아질꺼다생각하고
코스코 프로폴리스폭풍흡입해요ㅋㅋ
힘내자구요 ㆍ우리모두 견딜수있을꺼예요ㅋㅋ
미영
저두 언능 면역이란것좀 생겼음 좋겠어요 양약먹구 한약먹구 침까지 ㅠㅠ 힘들어요
나길
저희신랑도 애들이 옆에만와도 첨에 가렵고 재채기나고 게다가 피부도 건선이라 가렵고 했는데 지금은...적응이 되어서 개털 듬뿍묻은 이불과 베게껴안고 자요 ㅋ이젠 면역이 생긴건지 ..힘드겠지만 꼭!! 이겨내셨음 좋겠어요~~^^
아지랑이
그러면 좋겠네요 ^^
그댸와나
워;; 전 그나마 피부쪽은 괜찮은거 같아요 호흡기가 좀 힘드네요.
너만을
용기나는 글이네요 전 치료받고 있음서도 혹시 안되면 어쩌지... 이렇게 고생했는데 안고쳐지면 어쩌지 막 이런 불안감땜에 힘들거든요.
희망 품어 봐야죠 그나마 다행인건 저만 그러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ㅎㅎ
앵겨쪼
힘내세요~~ 저희 남편도 처음에 기침하고 힘들어 하더니 점점 적응해 가더라구요..
지금은 안고 있어도 전혀 문제가 없어요~~ 몸이 점점 적응해 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