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혼집에 가구랑 가전 들어온다고해서
오전부터 가서 미리 방 닦고, 가구닦고, 가전닦고,
했더니 넘 힘드네요 ㅠㅠ
어머님이랑 오빠가 도와주시긴 했는데,
그래도 방닦을때 쭈그려 앉아서 계속 닦고,
그래서 그런지
어제 정리 다하고 집에 오는길에
갑자기 배가 쿡쿡, 눈물이 찔끔 나올정도로
아프더라구요ㅠㅠ 몇번 그렇게 아프다가
집에와서 계속 누워있고,
쉬었더니 지금 배 아픈건 없는데,
걸레질을 해서 그런지 손목이랑
팔뚝에 알이 배겨서,,,
팔을 들지를 못하겠네요...
그래서 출근도 못하고 있네요~~
그냥 오늘하루는 푹 쉬어야 겠어요 ㅠㅠ
배 아픈건 이제 없는데,
병원은 안가봐도 되겠죠??
지금 임신 14주 차예요~~
청소하느라 무리 했나봐요 ㅠㅠ
안다미로 2014.04.13 댓글 2
큰아
병원은 안가보셔도 될 듯 해요 전 초기부터 무리 많이 했는데.. 하루 쉬면 괜찮더라구요 병원에서도 잘 큰다그러고.. 저도 엊그제 집들이한다고 하루종일 서서잉하고 청소하고 했는데 어제 하루 쉬니 괜찮네요 ㅋ 온몸이 쑤시고 뻐근한건 더 심해졌지만 ^^;;
소희
안정기라서 다행이세요. 저희이모는 9개월때 이사를했는데 무리가되었는지 아기가 담날 바로나와서 인큐베이터들어갔었네요. 지금은 건강한 성인이 되었지만.^^